카다피 처럼 안 디진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떄는 80년도입니다
지금하고 틀려요?
시대좀 보고 글쓰세요?
전두환 왜 욕쳐먹는지 모르시나?
학살. 비리 . 군 장악
제 5 공화국 보고오세요 화려한 휴가 보고오세요
박정희도 한거없음
전두환도 한거없음
단지 국민들이한거지
그당시 우린 독일로 우리나라사람들 보냄
그떄하고 지금하고
비교 자체를 하지마세요 알앗나요?

전두환이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도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이 지지하는 쪽에만 너무 편파적인 겁니다.
전두환 비리도 많았고 욕심도 많았고 광주시민 학살하고 지역감정도 부추긴건 분명 나쁘죠
근데 이번 인천 조폭사건이나 그런거보면 정말 경찰이라는 공권력이 무능하다고 느껴지더군요
무법천지 80년대 초반 당시 삼청교육대도 있었고 뭐 억울하게 끌려간 사람도 있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80년대 그많던 조폭들 많이 사라졌자나요 아주 없어지진 않았지만 치안에는 한몫했죠
시대는 시대일뿐입니다. 지금시대 국회앞에 탱크 파킹하고 쿠데타 일으키는건 불가능 하자나요
그리고 박정희가 한게 없다구요? 국민들의 피땀으로 경제개발된건 사실이지만
그런 경제 개발도 윗사람의 지시에 의해 이뤄진다는겁니다.
님이 만약 회사원이면 상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지 않겠나요?
너무 주관적 관념으로 말씀하시는

잘한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습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것은 좋지 않아요.

솔직히 한강의 기적은 바로 전두환 대통령 재임시기를 말하는 것임.

독일 교과서에서도 실릴 정도로 전세계에서 놀랍다는 소리를 듣던 시기이죠.. 미국도 이때 엄청 힘들었고, 86년
플라자 합의 이후에나 경기상황이 좋았지, 재임시기 거의 모든시기에 3고 시기에도, 한국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분입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서민들이 살기 좋았고, 태평성대의 시기로 꼽힐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혀를 두를 정도
였으니깐요.. 88올림픽으로 한강의 기적을 동구권 공산주의에 전파시켜, 공산권이 도미노 붕괴시키는데도
엄청난 역사적 영향을 주었음... 동구권 공산국가들이 냉전의 국가중 한국의 경제발전에 놀라
마지 않았죠...

나 또한 데이타만을 놓고 봤을때 이분과 같은 결과를 얻었음
중고등학교를 다닐때는 좌파적 성향의 교사가 하도 전두환대통령을 욕해서 그렇게 알고 나또한 비웃었지만 대학에서 각종 통계를 보고...이렇게 비하할 시대였었나 하는 의문을 갖기 시작했음...물론 독재하셨음..비판받아야함..그러나 무조건 비판만 받을분인가?? 잘한것도 상당히 많은 분 같은데

경제는 잘 했지만,  역사도 좀 보시길... 체육관 대통령으로 불렸음

한강의 기적의 최종 단계죠...    박정희 씨의 경제개발 5 개 년 계획 사실은 윤보선 정권이 계획한 것입니다     
박정희의 군사 독재 정권의 밀어 붙이기 식 계획이 아니었으면 과연 그 정도로 성공했을지는 의문이 많이 들죠     

이땅에 배고픔을 몰라낸것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다 말렸던, 중공업화... 대단한 것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박정희씨가 중공업 토대랑.... 경부 고속도로 등 안 만들었으면...

전두환때의 결과는 없었읍니다....   

일례로 지금 나진선봉지구 중국 자본 들어갔지만, 자재 없어서 수입하고 자재가 구비되니까

도로랑...전기가 없답니다.... 

도로랑 전기랑. 중공업의 기초랑 다 박정희때 이루어진 것입니다   

평가할것은 평가하자구요.

- 윤 보선 정권..이란게 있었던가요..

윤보선 대통령때로 수정합니다 ...    하도 정권 , 정권 하다보니까

잘못을햇으니까 그런거죠?
경제만 잘살리면머함?
그 당시 전두환이 한개머임?
88올림픽? 그건 관리한사람이한거지
전두환이 뺴씀
전두환은 한거없음
나라에서 한거지
전두환은 걍 학살뿐

누굴 학살했는데요?

편향된 것은 님을 멍들게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잘했다고만 생각치는 않지만.
모두 나쁘다고는 생각치 않아요.
잘 한것도 있고 못 한것도 있어요.

전장군님께선 물가 하나는 꽉 잡으셨제

철저하게 한국 경제 발전의 측면만 놓고 보자면 박정희, 전두환 등의 군부 독재 정권이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은 인정 합니다 다만 지금 수꼴들이 당시 군부독재 정권의 경제 발전을 언급하며 딴나라당을 지지하는데 뭔가 착각을 해도 심하게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당시 경제 정책이 지금의 한라당의 정책과 일치 하느냐의 문제는 따져 봐야 합니다
당시 군부독재 정권은 자본시장 통제, 대기업 견제, 높은 수입관세 등을 이용해서 국내 시장을 보호하고 중점 사업을 육성 발전 시켰죠, 한국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개방은 필연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김영상 정부때 대기업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로 IMF를 불러온 점 이후 금융시장 완전 개방으로 한국 자본시장이 외국계 투기자본의 놀이터가 된 점 그리고 한미 FTA의 재협상 등을 놓고 봤을 땐 지금의 한나라당이 반공이라는 이데올로기 측면에서는 군부독재 정권과 맥을 같이하고 정통성을 이어 받았을 지는 몰라도 경제정책 측면에서는 전혀 다른  집단이라고 봐야죠...

- 88 올림픽 유치 계획. 박 정희 대통령 때 시작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때 책임자도 박 종규(차 지철 이전 경호실장)였습니다.
  88올림픽 개최는 노 태우 대통령 재임기입니다.

- 중화학 공업의 성과는 투자한 후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야 드러납니다.
  전 두환이 특별히 이러저러한 산업계획을 만들어 그대로 시행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대 (박 정희 대통령 당시)의 과실을 따먹은 이상의 일을 한 사람이 아니지요.

- 과학 - 기술의 발전(주로 기술이지만)이 없이, 한 국가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던,
  전대의 박 정희 대통령 때는 수도를 충청권으로 이전할 생각까지 하며,
  세계로 진출해있던 우리 나라 학자 - 기술자들을 '애국심'에 호소해서 국내로 불러들이기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두환 각하께서는 그따위는 몰랐기 때문에, 기술이건 과학이건 발전에 별 관심이 없었고,
  당시 국내로 들어왔던 우수한 인력과 두뇌들은 도로 해외로 발길을 돌려버렸지요.

- 박 정희 대통령 조차도 그 공과를 따져보면 반반이 아닌가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그나마 경제발전 없었다면, 그 사람에게서 뭐가 남겠습니까)
  전 두환 전 대통령... 빛나는 머리 이외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일 황당한 것은, 군사정권을 창출한 그가 우리나라의 국방력 약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사실이지요.
  핵 무기 포기는 그렇다고 치고, 미사일 사거리 제한..
    일전 연평도 포격 사건 때 드러난 것처럼, 박 정희 시절 이후 전두환 - 노태우의
  12년이상의 군사정부 시절에 있어서도, 개보수된 적이 없었던 반공호..
 '국민'은 차치하고 '국가'의식조차 없는 사람이었던 것은 아닐까요.

다른거 다 집어 치우고 전두환이 90년대imf의 시작점이었다는걸  부정할 사람 있냐?  경제를 발전 시켰다고 말을 하지만 그게다 imf 의 이유가 된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