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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4 16:18

딸치료비 500만원이 1억 본인피부관리비로 바뀌는 묘한 정치판.

글쓴이 : 현실론자

내가 좌좀들에게 양심이란걸 바라는 것 차체가 허왕된 꿈이란건 광우좀비 설칠때 부터 알아봤지만.

애들까지 물고늘어지고 일단 거짓말하는 짓을 못 보겠다.

구라 한 건 돌아가면서 터트리고 선거끝나면 범죄처벌받고 이짓을 지금까지 이른바 민주민권정의라고 나불거리

던 야당넘들이 얼마나했냐?

사람이면 사람같이 행동하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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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론자 11-10-24 16:20 거짓과 선동과 구라를 잘못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수단으로 보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야. 이를 보고도 분노안하는 인간들도 마찮가지로 거짓과 선동과 구라를 악으로 보지 않고 수단으로 보기때문이지. 개인적으로 인간이 좌좀성향이면 난 사람으로 안본다. 거짓과 선동과 구라를 잘못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수단으로 보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야. 이를 보고도 분노안하는 인간들도 마찮가지로 거짓과 선동과 구라를 악으로 보지 않고 수단으로 보기때문이지. 개인적으로 인간이 좌좀성향이면 난 사람으로 안본다.



		호호동 11-10-25 00:44 나경원의원도 몇번 치료 받았다고 시인했어요... 딸치료도 받고, 자기도 몇번 시술받았다고 나옴 나경원의원도 몇번 치료 받았다고 시인했어요... 딸치료도 받고, 자기도 몇번 시술받았다고 나옴



		현실론자 11-10-25 00:50 멀 시인한다는 겁니까? "시인" 이란 뜻이 당신은 먼지나 알고 떠들고 있나요? 시인하다란 것은 범죄나 잘못을 고백했을때 쓰이는 말로 고정되어있습니다. 나의원이 먼잘못을 했죠? 협찬받아서 애치료했나요? 국가돈으로 쌍꺼플 수술을했나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도 나후보의 행동은 아무런 하자가 없어요. 여튼 그래서 1억이 500만원이 됩니까? 당초에 말이 안통하는 부류들이 리플만 달고 있으니 참. 멀 시인한다는 겁니까? "시인" 이란 뜻이 당신은 먼지나 알고 떠들고 있나요? 시인하다란 것은 범죄나 잘못을 고백했을때 쓰이는 말로 고정되어있습니다. 나의원이 먼잘못을 했죠? 협찬받아서 애치료했나요? 국가돈으로 쌍꺼플 수술을했나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도 나후보의 행동은 아무런 하자가 없어요. 여튼 그래서 1억이 500만원이 됩니까? 당초에 말이 안통하는 부류들이 리플만 달고 있으니 참.



		호호동 11-10-25 19:51 도데체 신문 안보십니까 조선, 동아, 경향, 한겨례. 게다가 매일경제 이상 좀 보고 말씀 좀 하세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021193516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68199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01431111&code=910110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2017218287029&outlink=1 도데체 신문 안보십니까 조선, 동아, 경향, 한겨례. 게다가 매일경제 이상 좀 보고 말씀 좀 하세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021193516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68199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01431111&code=910110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2017218287029&outlink=1



		호호동 11-10-25 19:53 좀 자기 편하고, 진실을 보고자 하는 사람하고 님들이 이야기 하는 좌파하고 구분 좀 하시죠 액수에 대해선 알필요도 없고요.... 관심도 없음... 딸도 치료 받고, 본인도 치료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임 안갔다는 발표는 하지를 못하잖아요 누가 자식 사랑 탓합니까 좀 자기 편하고, 진실을 보고자 하는 사람하고 님들이 이야기 하는 좌파하고 구분 좀 하시죠 액수에 대해선 알필요도 없고요.... 관심도 없음... 딸도 치료 받고, 본인도 치료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임 안갔다는 발표는 하지를 못하잖아요 누가 자식 사랑 탓합니까



		현실론자 11-10-25 23:52 액수가 당연히 중요한 겁니다. 액수를 구라치니깐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고요? 피부과 치료는 받아서는 되는 겁니까? 왜 피부과를 아예 없애자고 하지요?? 글싸지르기 전에 생각 좀 하시라고 제가 누차 말씀드렸는걸로 아는데요? 본인이 자기돈으로 멀하는지 그리도 궁금한 사람이 지기돈도 아닌 돈으로 멀하는 사람한텐 왜케 관대한지 모르겠습니다. 액수가 당연히 중요한 겁니다. 액수를 구라치니깐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고요? 피부과 치료는 받아서는 되는 겁니까? 왜 피부과를 아예 없애자고 하지요?? 글싸지르기 전에 생각 좀 하시라고 제가 누차 말씀드렸는걸로 아는데요? 본인이 자기돈으로 멀하는지 그리도 궁금한 사람이 지기돈도 아닌 돈으로 멀하는 사람한텐 왜케 관대한지 모르겠습니다.



		호호동 11-10-27 02:20 나경원 후보 정도 되시는 사회 고위 인사 들은 돈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품위랄까 안 그러셨다면... 아무나 갈수 있었던 피부과에 가셨겠지요... 압구정동에도 유명 피부과 많아요.... 아무나 갈수 없는 회원제... 특별한 계층만 상대하는 이런것에 사람들이 거부감 느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압구정도 현대 아파트에 위층과 뚫어서 엘스컬레이터 있는 집이 있다는 것... 생각도 못하는 일이 그곳에는 있읍니다 나경원 후보 정도 되시는 사회 고위 인사 들은 돈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품위랄까 안 그러셨다면... 아무나 갈수 있었던 피부과에 가셨겠지요... 압구정동에도 유명 피부과 많아요.... 아무나 갈수 없는 회원제... 특별한 계층만 상대하는 이런것에 사람들이 거부감 느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압구정도 현대 아파트에 위층과 뚫어서 엘스컬레이터 있는 집이 있다는 것... 생각도 못하는 일이 그곳에는 있읍니다



		싼도 11-10-24 20:08 당신 말하는거 보니 나도 당신 인간으로 안보기로 했쏘!! 당신 말하는거 보니 나도 당신 인간으로 안보기로 했쏘!!



		띵구 11-10-24 21:18 나도 사람으로 보기 싫어 나도 사람으로 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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