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국어 사전적 의미로
진보는 말 그대로 앞서 나간다. 정도로 정의하면 되죠
보수는 말 그대로 현상유지 정채
~~~~~~~~~ 하지만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어감이 뭐가 좋습니까 ? 당연히 다들 누구나 초딩들도 진보라는 단어를 더 쳐줍니다. 그럼 보수들이 스스로 보수 이렇게 스스로를 불렀을가요 ? ~~~~~~~~~ 물론 사전적 정의는 이렇지만..
실질적인 현시대의 진보 보수 정치적 진보 보수의 개념을 보면
세계대공황인 미국을 바탕으로 하죠. 기본적으로 진보 보수는 둘 다 민주주의사상에 관련해서 나왔습니다. ( 지금 진보 보수는 후에 비슷한 개념으로 합쳐지거나 비슷하게 쓰이는 좌파 우파의 개념을 분리해서 진보 보수만 설명 )
기본적으로 그 당시 까지 미국과 서유럽의 나라들은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시장중심 체제였죠.
하지만 자본주의 시장중심체제가 극으로 달하다보니 결국은 시장실패를 야기합니가. 그 결과가
세계대공황이죠. 이때 등장한 사람이 바로 케인즈 케인즈는 대공황을 극복할 방편으로 당시 철저히
시장중심이던 시대에 정부개입을 요구했죠. 그 당시 케인즈를 추종하는 이들은 구시대의 아담스미스부터 이어진 시장경제를 부정하며 스스로를 진보, 아직도 실패한 시장경제를 추종하는 고집하고 주장하는 이들을 보수라고 명명하는데 부터 사실상 시작하죠.
그 이후 오늘날 까지의 사회는 시장실패와 정부실패의 반복.. 에초에 진보를 공산주의라고 규정하는것 부터가 웃긴 짓이죠 .
에초에 진보 보수가 둘 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서 의석으로 구분한 좌우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개념이다가.
오늘날 들어 사실상 공산주의가 망하고 공산주의의 채색인 좌파는 공산주의정책 자체가 공산당정부가 주민의 소득과 재산 시장을 소유하는 위의 당시 케인즈학파의 정부개입과 연개되어(사실상 공산주의와 진보는 기본이 많이 다르지만, 공산주의가 망하고 그 와 유사한 이념으로 진보선택)
진보 좌파 / 보수 우파란 개념이 현제 쓰이고 있죠.
뭐 사실상 요즘 사람들은 이런 행정학적 정의도 모르고 보수 = 정채 혹은 서서히 변화
진보 = 급진적 변화 , 혹은 변화 이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상은 진보 보수는 경제학적 관념임. 진보 보수를 국어사전적으로 나누면 누가 보수함 ㅇㅇㅋ 다 뭔가 좀 더 좋은 쪽으로 갈 거 같고, 변화하는 삶, 이런게 요즘 패러다임인데 다 진보하지 --ㅋ 결국은 진보나 보수나 둘 다 시장위주의 성장이냐 정부개입으로 인한 분배냐에 따른 개념으로 이해하는게 더 옳음.
뭐 대충 제 생각에 한국이란 나라에 구지 진보 보수 나눌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 ㅋㅋ 사실 인기성 정책이면 어느 쪽이고 다 우르르 와르르 .. 하지만 일반국민은 어느 정도 주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결론 // 진보 보수 둘 다 민주주의개념에서 나온 것들임. 보수는 시장경제 자본주의 자본의 집중 -> 성장 -> 전체적 성장 / 진보 -> 시장과 자본에 대한 정부의 적극개입, 정부의 의한 자본의 분배
뭐 진보 보수 단어 논의는 끝이고, 어차피 보수니 진보니 요세 대통합 진보도 어느 정도 필요하고 보수도 어느 정도 필요하고 당연한거임 ㅇㅇ 그 과정에서 둘 사이의 합의가 실질적으로 복지고
이제 문제는 기초적으로 진보 보수가 분배 성장의 뜻보단 .. 복지를 예를 들면 복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진보 보수를 나눌 수 있슴. 진보는 전체적인 평등/ 보수는 흔히 하는 말로 선택적 복지.
왜 진보가 전체적 평등한 복지를 주장하며, 보수는 선택적복지를 주장하는게 그들의 기본정책이냐라고 물으신다면 위의 내용을 쭉 확인하시면 이해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