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외국남성 행동강령, "무조건 임신시켜라"
[시사포커스]외국인 남성도 국적 위해 '위장결혼'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36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외국인 배우자와 한국인 정신지체 장애인이 결혼하는 사례가 많게는 전체의 2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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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들 사이 한국 국적취득을 위해서 정신지체자를 임신시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지침서까지 나돌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많게는 전체의 20% 정도가 장애여성과의 결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일부다처제인 이슬람계 남성의 경우 결혼해보니 이미 본국에 처자식이 딸려있는 유부남인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들이 국적 취득이후에는 외국인 남편에게 맞고 사는 우리나라 여성들도 많다고 하네요.
이런짓을 저지르며 "한국인 나빠요"하는 저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경악스럽네요.
메이저 언론이라면 이런 문제점을 짚어주고 우리나라 여성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메이저 언론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들은 결코 이런 문제점은 짚어주지 않습니다. 오직 한국인 남성 비하와 다문화 미화에 앞장설 뿐이죠.
우리나라 남성들이 이러고 다녔으면 '더럽고 추접한 한국인 남성들'이라며 언론들 난리 났을 겁니다. 외국인 여성들이 저렇게 당했으면 아마 '외국인 여성 보호대책' 그러면서 난리 났겠죠.
소위 '다문화인'만 소중하고 우리나라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지요.
제발 다문화주의 반대하는 정당 하나 생기면 좋겠네요. 이런 정당이 생기기를 바라는 분들 아주 많습니다. '다문화주의' 외치는 매판세력들을 몰아내어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ps: 기사 전문을 꼭 한번식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메이저 언론들이 숨기고 있는 '다문화'의 실체에 조금 더 다가서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