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보는데 이놈 되게 웃기네.
윤석열이 사퇴 안했으면 자기가 청문회에 나올 일이 없었다?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에서 꼴찌해서 겨우겨우 후보에 오른 주제에 윤석열 때문이라고? 그래놓고 김남국과 김오수 청문회가 아니라 윤석열 청문회인지 윤석열 얘기만 하고 자빠졌네. 문제인이 우선추천자를 제끼고 꼴찌를 지명했기 때문이지.
라인 옵티머스는 화현 영업비밀이기 떄문에 자기가 무엇을 변호했는지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다? 개괄적으로 무엇을 했는지도 영업 비밀인가? 여당의원들은 잘 알고 있던데 여당에만 자료 보냈나?
김학의 불법 출금은 수사중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개괄적으로 무엇을 했는지도 영업 비밀인가? 여당의원들은 잘 알고 있던데 여당에만 자료 보냈나?
전관예우로 로펌에서 한달에 2900만원 받고 라임 옵티머스 변호하고 국민의 애환을 경험?
김남국은 검찰 총장은 브레이크라고? 윤석열이 적폐 청산 할 때는 페라이 액셀러레이터고 문제인 정권 수사할 때는 브레이크냐? 김오수는 유념하시겠단다.
문어벙따까리가 어차피 임명하겠지만 이새기는 검찰 총장하면 정권의 개가 될 놈이다. 더구나 박뻥개가 끈 매가지고 끌고 다니겠다는데 끌려 다니겠다고 하니 뻔할 뻔자다.그것이 문제인의 검찰개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