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일당이 5만원이였다고?
전두한 미지막해 라고 쳐도
1988년도에 노가다 30일 꼬박 뛰면 150만원 이라는건데..
그러면..1급 공무원 10호봉(76만.1500원)보다 2배나 많은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우리아버지 1988년쯤 번듯한 직장 다니녔는데도..봉급 32만원 안됐던걸로 기억하는데..
1988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480원이였음
10시간 일해도 5000원이 안됨...
그리고 최저 임금도 못받는 사람이 태반이였음..
5000원 받아 놓고 5만원이라고 뻥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