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323010008501
뭐 결과 나오겠죠.
아마 살짝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경선 통과한 측으로 결론나면 조용히 묻힐 수 도 있겠네요.
이건 어려운 수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최초 보도 중앙일보의 협조를 얻어 최초 유출자를 잡아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