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층에 꼭대기에 있다는 기분이 뭔지는 알지요. 사람이 그자리에 오르면 마치 자기것인냥 영원할것 같지요
그런데 그건 국민이 잘하라고 만들어줬던 자리이고
편나누고 블랙리스트 만들며 지딸내미.. 아니 실수/ 남의집 딸내미 승마 특혜주며 사욕채우라고 만들어준 자리가 아니다 이말이지요
기본도 안된자가 제 세상인양 기고 만장하며 폐악을 저지르다가 결국엔 가장 낮은 감방의 하류 인생이 되니
이런게 과연 인생에서 가장큰 실책 일까
박근혜씨 인생에서 가장큰 실책은 노무현을 조롱해왔던 그 인성이고
그 조롱하는 인성을 보고 댁 이마에 낙인찍고 등돌리는 많은 시민들에 버림 받은게 가장 큰 실책이지요
지금그 인성대로 벌을 받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