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문제에 대해 또 글 올립니다
그동안 위 제목 관련 건으로 많이 글 올렸었습니다만 다시 올립니다.
동일한 건으로 너무 자주올려 욕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올립니다.
사드는 하루빨리 철회해야합니다. 그게 바른 길 입니다.
중국을 두려워해서도아니고 향후의 경제어려움을 생각해서도 아니며
그 어떤 우리에 대한 불이익을 두려워 해서도 아닙니다.
사드는 근본적으로 우리와 관계없는 물건이라는 상식적인 근본 이유에서 입니다.
사드는 닥년이 아무생각없이 저질러 논 물건 입니다.
왜 그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불필요한 소모와 피해를 계속 가져가야 합니까?
왜 그 혼이 비정상인 년이 저질러논 일을 가지고 이리도 계속 분열 해야합니까?
사드철회는 절대로 중국에 굴복하는게 아닙니다. 만일 우리의 주권을 해치는 일 등 에 대해
중국이 강요하는 류의 건 이라면 그게 어떠한건이건 우리는 결코 동의하지않을 것이며
경제적피해건 경제적피해의 할아버지건 이건 간에 우리가 단호히 대처해야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 입니다.
그런 일 이라면 우리의 주권을 지켜야 합니다. 그건 말이 필요없는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절대 타협해선 않되는 일 인 것 입니다.
그러나 사드는 아닙니다. 사드 문제는 다른 것 입니다.
사드는 미국의 대중국 봉쇄정책의 구체적무기에서 더도 덜도 아닌 물건인 까닭인 것 입니다.
닥년이 아무생각없이 저질러놓은 일을 가지고..게다가 우리와 상관없는 물건을 가지고
왜 우리가 그리 국민분열를 합니까?
왜 중국의 경제보복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습니까?
애초부터가 잘못된 결정인데 왜 이런 소모들을 하고 있어야 합니까?
이 얼마나 어리석고 어이없는 국력낭비이며 국론 분열 입니까?
벌거숭이 임금님처럼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었습니다만 더욱 우습고 어처구니없는 것은
그 일은 또 더욱더 어처구니 없는 방향으로 지속되고 비화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이제라도 하루빨리 미친x이 별렸던 잘못 됬던 결정을 원상회복 시키고
우리 본래의 모습을 갖추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