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씨 취업 원서접수일이 12월4일(?)이면 현대 캐피탈 공모전 심사도 끝나기전에(12월7일~12월20일) 자기가 은상을 탈것을 미리 알고 경력사항에 넣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누가 이것에대한 의혹을 제기했더니 문빠들은 또 어거지를 쓰기를 "수상자발표전에 수상자에게 미리 결과를 알려주기도해...빼엑~"거리는데, 그럼 공모전 접수기간도 끝나지않았는데(12월6일) 작품도 보지않고 4일날 수상이 이미 예정되었다는 말이 되는데....그렇다면 그것도 엄밀히 따지면 범죄가 아닌가요? 또 이력서는 나중에 11일날 졸업증명서와같이 나중에 제출했다고 주장하는사람도 있던데... 11일이라고 해도 심사기간중이고, 백번을 양보해도 이력서도 없이 응시원서 한장만 달랑 내는 지원자를 뽑는 공기업도 있나요?그것도 경력직을 뽑으면서.... 이건 정말이지 어떤 변명으로도 빠져 나갈수없는... 빼도박도 못하는 부정의 증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