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시겠지만... 작년 2016년 부터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박근혜와 손잡고
정권을 연장하려고 한다는 기사가 다수 나왔었죠?
그것의 결정판이 현재 안철수의 보수대표 후보론이 아닐까요?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청문회 제안으로 ‘정권 심판론’이 부상하자 안철수 공동대표 측이 즉각 반박했다. 4·13 총선에서 “1번(새누리당)과 2번(더불어민주당)이 싸우지 않게 하려면 3번(국민의당)을 선택해달라”며 호소한 안 대표의 ‘일하는 국회’ 공약이 헛구호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국민의당이 심판 대상으로 삼던 더민주와 ‘선명 야당’ 경쟁에 나선다면 총선 때 받은 지지율이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도 감지된다.
安측 ‘보수정권 청문회’ 즉각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