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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0 16:27
선거를 떠나서 한국 정치의 적폐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글쓴이 : 목젖업다운
조회 : 560  

한국 정치의 적폐는 여야 거대 두 정당들 때문에 생기는 거 같다.

내가 보는 견지에서 한국 사회는 하나의 큰 틀에서 지난 20년 간을 달려왔다. IMF이후 신자유주의적인 현상들이 사회를 관통하며 숫한 문제들을 야기해 왔다.

사람들은 착각을 하고 있다. 정권이 바뀌면 정부도 바뀐다고 말이다. 실장 김대중 정권 이후 큰 그림에서 노무현-박근혜까지 비슷한 톤의 주장과 정책들을 겪으면서도 정권이 바뀌니 정부가 바뀐다고 막연하고 상상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보자. 요즘 대선 후보들 청년 실업이 문제라고들 떠들지만, 그건 노무현 정부 때 88만원 세대, 이태백 세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래전부터 겪은 병폐이다. 근데 이걸 해결하자니 대선후보부터가 니탓 내탓을 하는데, 친노 진영에서는 이명박-박근혜 때 더 악화 되었다고 말하고, 새누리당이나 일배 진영에서는 노무현땐 없었냐고 받아친다. 둘 다 맞는 말이다.

근데 둘 다 틀린 이야기이기도 하다. 현재의 청년 고용 실태의 문제는 노무현 정부 때 디자인 된 것이다. 학자금 대출에서 공교육 시스템, 대학 자율화까지 전부... 그리고 부동산 폭등이 소위 핫한 곳에 생긴 학원가 울타리들.. 근데 그 이후의 정권은 어땠나? 전혀 바뀐 게 없다.

악화 됐다고 죄과를 회피할 수 없으며, 원죄를 따진다고 바꾸지 않은 현재의 죄과를 회피할 수 없다. 그러나 양당 논리에서는 이게 가능하다. 필설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큰 죄들이 있지만, 한 쪽이 잘못하면 다른 쪽이 기회를 얻고, 그 역도 마찮가지다. 권력의 핑퐁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고로 근본적인 변화책이 나오지 않는다. 답을 내놓거나 다른 세상을 상상하는 그 이상의 섬띵이 사라진 것이다. 거기에는 단순 안티 테제, 쟤네 아니면 돼!! 라는 인식이 깔려있다. 정작 정부는 하나인데 말이다.

미국도 유사한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트럼프가 당성됐다. 내가 좋아하는 철학자는 이런 말을 했다. 트럼프의 당선은 진보진영의 무능과 같다고. 한국도 이와 유사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 답이 없는 상황에서 서민 기저에 깔려있는 유색인종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 쇼맨쉽이 어떤 진정성으로 보일수도...

왜 역사는 항상 기형아를 낳는가, 왜 일베는 메갈을 낳았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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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7-04-20 16:37
   
이게 무슨말인지.....  내가  난독인가?  학자금대출과 청년실업이  무슨관계가  있다는건지. 고용없는성장이  원인이라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웬  학자금 대출? 그럼  학자금 대출없는 사람들은 다  취직했다는  얘기?  이건 뭐 적폐  얘기한다해서 쓸만한 얘긴가  햇더만 결국은 노무현  탓.  그럼 학자금 대출제도를 없애면 되겠네. 그거참.
목젖업다운 17-04-20 16:46
   
고용없는 성장이라니 좋은 말씀을 해주셨군요.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실질 실업률은 10%를 상회하고 있었습니다. 청년고용실태와 학자금대출이 연결이 안 된다는 걸 글을 쓴 저도 이제야 이해가 갔습니다. 총채적으로 말하자면 삶의 질의 문제겠지요. 글을 오해하게 쓴 점 사과드립니다.
호갱 17-04-20 16:50
   
근본적으로 봐야지요.
당신처럼 편협하게 보면 흐름을 놓칩니다.

기본적으로 신자유주의가 급속도로 들어온건 IMF때문입니다.

그 이후 노무현은 기조 변경할수 있었지만 안했습니다.

그러면 생각해보셔야됩니다. 적극 도입인 작위랑 안할수도 있었는데 취소하지 않은 부작위랑 어떤게 공과실이 더 클까요?

그리고 노무현 정부때 이자제한법 다시 도입하고 부동산 규제만들고 미미하지만 약간은 반대기조 정책도 도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동일하게 보인다면 안타까운 해석이라고 밖에안보입니다.
     
목젖업다운 17-04-20 16:54
   
교육 노동 의약 부동산 금융 공기업 부분에선 적극적인 신자유주의로, 그외에선 유보주의자 정도가 팩트겠지요. 이명박 정부 미시적으로 보면 청년 고용 사업을 하긴했는데 그렇다고 이명박이 신자유주으적이지 않았던 건 아니지요. 4대강 사업도 사실 신자유주의와 반대된 정책입니다.
          
호갱 17-04-20 17:04
   
이해력이 낮으신듯 싶은데
노무현 이전부터 신자유주의 정책들이었습니다.
그걸 그대로 한겁니다.
이명박은 법인세 낮추고 민영화를 했습니다.
한술 더 뜬겁니다.

이 부분의 다름이 안보이신다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작위와 부작위의 차이도 인지못하면서 뭘 주장하십니까

김대중 카드대란 말할줄만 알지 IMF에서 권고한 사항은 알지도 못하고 노무현 신자유주의 말할줄만 알지 IMF때 이자제한법, 비정규직, 고용유연화 다 이루어진것은 모르고
               
목젖업다운 17-04-20 17:08
   
노무현이 처음 집권하고 나서 한 게 법인세 인하였습니다. 물, 가스, 전기, 우편 등등 민영화 기획하거나 일부 실행하기도 했고요.  imf 권고 상황은 김대중 정부가 차관을 다 갚으면서 중반기 후반기 정부 정책이 1도 영향을 안 끼쳤습니다. 비정규직, 고용유연화 그 이전부터 있었는데, 불법하도급 같은 고용 형태가 나타나던 시기가 노무현 정부였지요.
                    
호갱 17-04-20 17:10
   
영향을 안끼치긴요.
한번 법이 바뀌면 다시 돌려놓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나본데
이자제한법이 다시 제정된게 2007년쯤이고
그마저도 대부업법이라는 한시법을 만들어서 유지를 해주었습니다.
대부업법이 없어진게 2010년? 그쯤 될겁니다.
IMF가 차관 갚고 영향을 안끼쳤다고요???
무슨 헛소리입니까?? 이후 10년가량을 영향을 주었는데
                         
목젖업다운 17-04-20 17:12
   
강제성이 없고 헌법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이자제한법도 모르실텐데.. 당시의 40%가 넘는 이자율을 인정하는 법안으로 통과돼서 대부업을 키워준 꼴밖에 안 됐습니다. 법안의 취지는 이해하나 법 내용물은 그에 상반되 효과를 불러왔지요.
                         
목젖업다운 17-04-20 17:15
   
대부업법이 왜 imf와 관련지어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imf는 대부업까지 관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일본계 대부업들이 진출한 작금의 시대는 모르겠으나, 당시엔 건달들이 사채놀이 한 수준이었죠. 폭발적으로 늘어난 건 노무현 때 대부업 광고들이 tv 광고들을 하면서 커졌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호갱 17-04-20 17:16
   
그 무슨 현실성없는 개소리세요.

대부업자들 로비가 얼마나 심한데

법이 이해충돌이 엄청나게 심합니다. 대부업법 한시법으로 인정해줘서 그나마 협의되고 법 통과된겁니다. 노무현이 법까지 제정안합니다. 입법은 국회서 합니다.

이런 사람들 보면 정말 깝깝해요.

정말 이런 개소리를 되도않는 소리로 주장하고있네요.

기존의 이자제한법은 25%, 노무현때 다시 제정된건 30%(이후 조정은 나도 모름)

당신이 모르겠죠. 49%입니다. 그게 대부업법입니다.

그이전에는 최대 1000%까지 폭리를 취하였었습니다.

제대로 알고 지껄이세요.
                         
목젖업다운 17-04-20 17:18
   
그러니까 그 전에는 수면아래 작은 시장에서 건달들이 사채놀이 하는 수준이었는데 40%가 넘는 이자율일 법으로 인정하면서 법의 취지와 정 반대가 되는 대부업 세상이 되었다는 거지요. 왜 49%라는 살인적인 이자율을 법으로 인정해야 하나요? 로비가 많다고 했는데 그런 로비를 받아 쳐 먹은 정치인들이 옳다는 겁니까?
                         
호갱 17-04-20 17:19
   
왜 이자제한법을 대부업법과 연계해서 말하냐고 개소리를 하시기에 설명 약간 드립니다.

이자제한법 제한함과 동시에 대부업자 등록을 하면 대부업자로 등록되서 49%까지 인정해준겁니다.

이자제한법은 30%인데

그 이전에는 이자제한법이 없어서 아무도 등록을 안하고  1000%까지 살인적인 이율이 가능했습니다.

이 기본적인 기조도 모르면서 뭘 안다고 지껄이세요.

대부업법 만들어서 이자율이 극감한건데
                         
목젖업다운 17-04-20 17:21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불법추심으로 xx하게 됐는데요.. 그런 결과가 업적이 될 수 있나요?
                         
목젖업다운 17-04-20 17:23
   
할 말이 없습니다. imf와 대부업법을 왜 연관짓냐라고 분명히 써놨는데 왜 이자제한법하고 대부업법이 나옵니까?
                         
호갱 17-04-20 17:24
   
당신은 좋은일을 해도 개소리를 지껄이는군요.

마치 그 이전에는 불법채권 추심때문에 사람이 죽은적 없다는 듯이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은 오해를 하게 되는겁니다.

제가 법대를 나와서 해당사항을 알아서 상세히 말해줄수있는것이지 참 짜증나는 인간이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대는 꼴을 보니 어이가 없는 그 자체군요.

이자제한번 25% -> IMF -> 이자제한없음 -> 이자제한법 제정 -> 대부업자 반발 한시법 인정 -> 한시법 만료 -> 현재

대부업법은 과도기 법입니다. 어디서 알지도 못하면서

저 이자제한법 제한되기전에 대부업자들이 엄청나게 돈을 벌었습니다. 불법추심후 xx요??? 훨씬 심했습니다.

쩐의전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장난치는겁니까? 드라마에서 현실을 배웁니까?
                         
목젖업다운 17-04-20 17:24
   
당시에 나온 드라마 쩐의 전쟁을 보시길 바랍니다.
                         
목젖업다운 17-04-20 17:26
   
민주주의 시민이라면 누군가의 팬이 되어서 정치를 바라보면 안 됩니다. 자신의 기준에서 공과 사를 판단하시고 냉정하게 따지셔서 물을 건 묻고, 비판해야 할 건 하셧으면 좋겠네요.
                         
호갱 17-04-20 17:30
   
팬은 무슨 팬입니까

다 팩트인데

당신이 알지도 못하면서 구라친것

1) 대부업법때문에 불법추심이 생겼다. -> 그 이전에도 존재
2) 이자제한법이 40% 넘는걸 인정해서 통과됬다 -> 30%로 통과
3) IMF는 대부업법이랑 관계가 없다 -> IMF 이후 대부업자들 1000% 이상 성장
4) 노무현때문에 TV광고로 커졌다 -> 그 이전에 이미 1000% 이상 성장했고, 대부업자들이 뒷세계가 아닌 현실세계로 나왔다.
5) 대부업법 이전엔 사채놀이하는 수준이었다 -> 1000% 이자율이 사채놀이??? 정신병자입니까??
                         
목젖업다운 17-04-20 17:39
   
하..  이 분한테는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좋은 기사 찾아드릴테니 관심 있는 분들을 보기실 바랍니다.
목젖업다운 17-04-20 16:58
   
어느 정부나 모두 마찮가지입니다. 그런 부분과 아닌 부분이 있는 거지요.. 단 현재 겪는 문제들을 디자인 한 건 노무현 정부때가 맞는 거 같습니다. 김대중 정부때는 돈을 풀어서 경제 성장을 하려고 했고 그게 카드 부채 위기로 드러났지요. 거기에 대한 반발로 486들이 신자유주의를 본격 디자인하기 시작하는데, 노무현이 스스로 반복해서 말했던 대학 자율화와 금융자율화가 상징적이라고 봅니다.
목젖업다운 17-04-20 17:01
   
제 글의논조는 그겁니다. 세대가 변하고 시대가 변하지요. 고로 그 세대, 시절에 맞는 목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사실 없다는 겁니다. 복지야 10년 전에 민노당이 주장하는 걸 반복하고 있는 것 뿐이지요. 그 문제를 저는 양당 구조에서 나온다고 본 겁니다. 486 세대가 처음 등장할 때 같은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시대정신 같은 게 없다는 겁니다.
Captain지성 17-04-20 17:20
   
좋은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당구조는 유권자들이 개별사안에서 멀어지게하고 구도싸움만 낳게되는 폐해를 만들죠. 그렇기때문에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저 역시도 다당제를 응원하기위해, 다소 국민의당이나 바른정당, 정의당의 입장을 대변할때가 많죠. 앞으로도 개별사안에대해 소신있는 목소리를 많이 내주시길 바랍니다
난나야 17-04-20 17:29
   
님의 주장이 설득력 있다면.....
현재의 모든 사회갈등 경재갈등 정책갈등은 친일파를 정리하지못한 개승만이 모든걸 다 디자인한 것이고
거기에 다까기마사오 전대갈 들이 심화 시킨 것이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고요....

과거의 공과를 살피는데 있어 현재의 기준으로는 그때 그것은 잘못했다 안했다를 판단하긴 어려운 거지요...
님과 같은 분들은 그러죠 개승만이나 마사오를 볼때 그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다 그러기에 공과 과를 다 보아야 한다...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때의 일에 대해서는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었다...
물론 김대중과 노무현때의 정책중 잘못되거나 지금 비판받기에 충분한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 이후 집권한 정권은 그럼 뭐했나요?
더군다나 김대중과 노문현때에는 반대하는 야당에 대해 기브엔 테이크적인 정책적 거래를 한 부분이 많은데도 ...즉 " 이걸해줄테니 정책안은 합의해자 " 이런 정책적 협의를 거친 정책을 시행했지만...

그 이전의 다까기나 전대갈은 반대하는 사람에겐 "이빨갱이 닭쳐!.. 내말이 진리야" 이렇게 진행한 정책이었는데

모든걸 생각하지도 않고 현재의 모든 사회(노동)문제는 노무현정권때의 정책 때문이다 라고 하는 님의 진실성이 의심스럽습니다.
     
목젖업다운 17-04-20 17:31
   
"악화 됐다고 죄과를 회피할 수 없으며, 원죄를 따진다고 바꾸지 않은 현재의 죄과를 회피할 수 없다. 그러나 양당 논리에서는 이게 가능하다. 필설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큰 죄들이 있지만, 한 쪽이 잘못하면 다른 쪽이 기회를 얻고, 그 역도 마찮가지다. 권력의 핑퐁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본문에 답이 있군요.
목젖업다운 17-04-20 17:47
   
2007대한민국 '쩐의 전쟁' 보고서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0624§ion=sc22
http://egloos.zum.com/winwinroad/v/10206252
http://englant7.tistory.com/21

시리즈 3편까지.. 오마이 뉴스에 실린 기사인데 링크를 찾을 수 없어 이런식으로 올립니다.
읽어 보시고 숙고해 보시길...
강운 17-04-20 18:05
   
제목은 적폐인데 실상 내용은 참여 정부 정책 비판 글이네 ㅋㅋ
전형적인 자칭 애국 보수들의 논리
뇌세포 17-04-20 18:09
   
보려다가 개소리만 해대고 남의 댓글은 귓등으로 듣고 자기 말만 읊조리고 있어서 글 읽기 패스하고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아 머리아파
쾌도난마 17-04-20 23:49
   
ㅎㅎ 죄와 악을 구분좀 하고 사세요...
정책의 실수는 이해의 소지라도 있어요..
둘다 죄는 있다 라고 말하면, 우주의 기운에게 비는애도 있는데, 열심히 일하다 실수한사람은 뭐가 되요?
적폐는 딴데 있는게 아니에요.. 경우를 살피질 못하고 뒷짐지고 도인흉내 내는것들이 적폐에요..
명예직업들 17-04-21 00:41
   
하하하
혹시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때 현장에서 일을 해봤는지 궁금하네요.
뉴스에 나온 결과를 가지고 싸우다니, 재밌네요.
국민의 정부때 취업거의 불가능 그래서 대학들이 교수들 압박해서 졸업하는 학생들 인맥이용해서 취업시키라는 것이 일반적 상황.
참여정부때 일례로 정부의 압박으로 삼성전자가 국내 가전 특히 세탁기 생산공장 전남 광주로 몰로 나머지는 베트남으로 이전. 근로자들 일시에 실업자. 불확실성으로 기업들 투자를 안해서 명퇴만 이루어졌지 신규채용은 숫자놀음.
단편적인 상황이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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