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4, 25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가 40.4%의 지지율로 안 후보(26.4%)를 14.0%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10.8%), 심상정 정의당 후보(8.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5.1%) 순이었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지지율은 42.4%대 27.3%로 큰 차이를 보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425190234515?s=pelection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