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신연희(69·사진) 서울 강남구청장의 횡령 및 배임 액수가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구청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포상금을 빼돌린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425214532774?d=y
2017.03.22 | 뉴스엔 | 다음뉴스
신현희 강남구청장이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선웅 강남구의원은 최근...신현희 강남구청장은 단체카톡방에 "문재인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고 문재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