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전쟁하자면 하자하고
하지말자 하면 하지말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많습니당.

몇일전만해도, 벌떼같이 글 도배하다 미항모 동남아에 있는거
확인되자, 그걸 또 허허실실라고 트럼프 빨아재끼더군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한국인으로써 트럼프가 허허실실이던 구라를 쳤던, 그 장단에 놀아난것이 문제고
자칭 트럼프 허허실실에 말려들어 전쟁하자고 선동한 지들 멍청함을 인정안합니다.
이 멍청한 인간들 말듣고 실제 한국이 움직였다고 생각해보세요.
지들이 명예미국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쪽팔림도 없습니다.

종북좌빨 외치면서 지들 정체 숨기는 종미우빨들 많습니다.
미국 내세우면 나라 전쟁통에 말아먹든 팔아먹든 괜찮다고 생각하죠.
지들한테는 미국이 면죄부니까요.

국제사회에서 특히 우리나라같이 미국반대하면 빨갱이 라는 미친넘들이 15%정도 되는 나라에선
언제나 항상 견제와 감시를 해야 합니다.
무슨일이 생길지 장담을 못해요.
사드 새벽에 기습으로 들여가는거 보세요.

아직도  메스컴을  믿는  사람들  많나 보군요....

매스컴이 아니라 트럼프가 상원의원 100명 모두 모아놓고 한 공식발표에요.  시사에 대해 update좀 하고 공부좀 하세요.

미국이라도 북한과의 전쟁은 피하려 하겠지요. 시리아가 아닙니다.
사드 배치, 미니트맨 발사 시험, 핵잠수함 부산 입항, 칼 빈슨호 이동 등은 북한 중국과의 외교적 협상을 위한 군사적 압박입니다.
외교적 협상이 잘 진척되면 군사적 압박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외교적 협상이 제대로 안되면 또다시 군사적 압박으로 돌아 설 것입니다.
중국은 벌써부터 북한에 당근 얘기를 하네요.

김정은은 당분간 핵시험, 장거리 미사일 못 쏘고 잠수 탈 것이나  또다시 핵시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하는 경우 미국은 공격을 결행할 수 있습니다.  항모 전단보다는 핵 잠수함에서 핵시험장 및 핵농축시설에 국한한 미사일 공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인지역 방사포, 단거리 미사일에 대한 대한 대책 없이는 힘들 듯. 대책이 도대체 무엇일까?  kill chain, 대량응징보복 사전 경고 외에는 별 뾰족한 수가 없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