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론에서 떠드는 '패권주의'라는게 솔직히 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와 비슷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바라는게 있습니다.
새로운 민주정권이 탄생한다면 패권주의인지뭔지 다~찬성하고 지지합니다.
저는 히틀러의 유겐트나 친위조직 또는 모택동의 홍위병일지라도 제발제발 그런조직이 탄생하기를
두손 보아 비는 사람 입니다.
현 우리한국사회는 썩을대로썩었고 꼴통들의 썩은 냄새가 사회뿌리밑부터 진동하고있는 상황 입니다.
친위조직이건 홍위병이건간에 민주주의에 투철한 결사대를 만들어 우리사회의 온갖 쓰레기들을
걷어 내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동안 우리국민이 얼마나 휘들렸습니까?
반민주적인간들과 평화적남북통일에 반대하는 반 민족적인 자들을 모조리 색출해서
법정에 세운후 평생 콩밥을 먹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정론은 생각하지않고 정권에 빌붙어 야합하여 국민수준을 우습게 알고 진실을 왜곡, 선전선동한 놈들은 물론, 관제데모를 계획하고 지시한 놈 들은 특히 더더욱 그들의 뼈에 사무치도록 고통을 겪는
무서운 형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절대 절대로!! 김대중 처럼 아무 처리없이 화합이네 뭐네 하는 소리는 없어야 합니다.
노무현때 처럼 쓰레기 같은 개 언론에 휘둘리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새로운 민주대통령은 확실한 결사 실행조직을 만들어 단 한점의 부스러기도 용납하지말고
쥐새끼닥년이 그동안 만들어놓은 모든 더러운 쓰레기들을 깔끔히 말끔히 청소하고 처단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