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당이 옳은 소리를 했구만...
문재인 아들을 최순실과 동급으로 보고 있더구만....
‘문준용은 뒤늦게 국민 앞에 나왔지만, 거짓말 뿐 이었다’
“문씨의 이런 자세를 보면서, 우리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정농단사건을 허위라며
국민을 속이려했던 ‘최순실 언론플레이’를 떠올린다.
“증언한 양심적 내부고발자는 파슨스 동문임이 확인됐다. 한 명도 아니고,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
모두 두 명이다. 다만 양심적 내부고발자의 신원보호를 위해 더 이상 구체적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을
뿐이다”
“결코 권력이 진실을 덮을 수 없고, 대선 승리가 불의의 면죄부로 될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인터뷰’에 국민의당 “국민 앞에 나왔지만 거짓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2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