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14 17:18
조회 :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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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되겠나? 노무현이 감이 되겠나 말할 때, '저도 됩니다' 말하기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오늘부터 저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감이 되겠나 물으면 '감이 된다'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말은 떠듬떠듬 유창하지 않게 원고를 보면서 읽었습니다만,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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