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OCR분류 개표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동안 전자개표 부정 선동하던 사람들 어디갔나요?
그렇게 수개표해야 된다고 하던 분들 어디 갔나요?
몇 만개 되는 투표소에서 개표해야 된다는 사람은 어디 갔나요?
투표소 수개표법 발의한 송영길 등 24인은 왜 조용한가요?
k값 주장하던 더 플랜도 조용하고 로지스틱스 함수도 조용하네요.
이번 선거는 후보자가 많아 칸이 좁아 오기표가 나올 확률이 높은데 왜 수개표 안 해보나요?
모두가 선거전 거짓 선동이라는 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