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으로 미국 거주 시 태어 나 자동으로 획득 된 미 국적이
미 국적 취득하기 위한 목적인 원정 출산과 동일 시각으로 보는 게 불합리한 것이고
미국에서 자라고 현재 미국 거주 중이며 미국에 직업이 있으니
미국에서 활동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비난 하면 미국 이민자들은 싸그리 비난 대상 인 것인 지
미국의 국적자와 비국적자에 대한 대우가 매우 엄격해서
비국적자가 미국에서 활동하는 데 상당한 제약이 따르는 데
당신 같으면 어느 국적을 선택하겠나
목구멍이 포도청인 것을
엄마가 외무장관 내정자가 되었다고
독립 개체인 딸이 직업상 활동상 제약의 불이익을 감수하라 강요하는 것이
상당히 가혹한 일은 아닌 지 생각해 볼 문제 아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