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이건 솔직히 모르는 소리입니다.. 공공기업 특성상 적자는 불가결이나, 지난 9년동안 국회동의 받기 힘드니까 공기업이 부채끼고 정부사업 대행하여 적자규모를 천문학적으로 늘렸고, 성과급은 경영상의 등급에 따라 받으나, 그 등급을 a b c 로 나눠서 결국 차등적으로 다 지급하였습니다. 게다가 유가하락과 기록적 더위, 누진세의 영향으로 기록적 이익을 기록한 한전은 a등급을 받아 성과급 나눠 먹었습니다. 아니라고 해보세요.
이건 아닙니다. 5개 줄이고 1개 늘어나면 나라에 망조가 듭니다. 결국 국가시책으로 일자리를 늘린다면 총소득을 늘리는 방향이 되어야 하는데, 비정규직을 연봉 1800, 정규직을 3600으로 잡았다고 가정하고 -5 +1을 대입하면, 총생산은 5400만원 줄어듭니다. 이건 더 심각해지는거죠. 최소한 비정규직 3개감소당 정규직 2개늘리는 수준은 되어야합니다.
문재인 공약: "공공 일자리 81만 개 창출"
창출: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생각하여 지어내거나 만들어 냄
전환: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거나 바꿈.
실제: 공공부문 일자리의 80%는 창출 아닌 전환
선거기간동안 문재인은 "일자리 만들겠다. 창출하겠다:고 했지 전환이라는 말을 명확히 하지 않았음. 공무원 17만인가는 상당부분이 세금으로 신규채용인 것은 맞음. 말을 교묘히 사용해서 청년들이 훅 넘어간 것임. 이를 충분히 공략 못한 타 후보나 희망적으로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본 청년 유권자나 속아 넘어간 것임. 일자리 전환에 대해 타 후보들이 언금을 했음에도 창출의 언어 장난에 그냥 휩쓸려 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