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생각하는 것인데요? 박근혜가 심어논 YTN의 부역자들이
아직도 대대적으로 설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까 6시 40분쯤에 하는 뉴스를 밥먹으면서 보는데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위장전입에 대해서 뉴스중에 경기대의 패널이는 놈이 하나 기어나와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배제 원칙을 어겼으니깐 나와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노무현 대통령때도 뻑하면 대통령보고 사과하라고 했죠!
이 YTN놈들이 슬슬 기어 오르는 것이 말이죠? 박근혜 부역자들이 뒤에서
조작을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전에 이명박근혜가 심어논 언론부역자들과 쓰레기 패널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가 필요한 때입니다.
YTN놈들도 손을 제대로 봐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