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반성하며 새로운 보수를 내 걸고
자한당과 선 긋기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지만
왜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지 이유를 몰라. 연구도 안 하는 것 같아
보수의 새 가치를 선언했는 데 왜 우리를 봐 주지를 않나
미치고 팔짝뛸 노릇일 건 데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선언만 하고
하는 짓 거리는 자한당과 별반 다르지 않아
뭔가 반성하고 진짜 변했구나 변하려 하는 구나 못짓이 있어야 하는 데
자한당과 보조를 같이 하고 있으니
유권자들이 다르다는 걸 느끼지 못하는 거
같은 놈들인 데 바른정당으로 갈아 탈 이유가 없지
지금 같은 때
정치공학적으로
자한당과 보조를 맞추고 있을 때가 아니고
국민의 당 보다 먼저
국익 국정 안정화를 위한 대승적 양보 들고 나와 봐
돋 보이지 않겠냐
이 멍청한 것들은 나서 차별성 어필 할 호기를 못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