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는 “주승용 의원 전화번호가 바뀌셨대요.친철히 알려주시네요. 문자 항의 못버티고 번호 바꾼 의원. 주승용이 앞으로 저 번호로 항의하랍니다. 기존 전화번호 010-3619-0***은 새 번호 010-3619-8***로 변경되었습니다”라는 글이 확산되고 있다.
주승용 전 원내대표는 29일 3년 넘게 써오던 전화번호를 변경했다.
주 원내대표 측은 “알림음 때문에 휴대전화를 켜놓을 수 없을 정도로 욕설이 쏟아졌다”고 하소연했다.
마크롱에게 보낼 특사로 이미 외교부장관 약속했는데 또 태클걸어봐라
외교적 결례 후폭풍은 궁물 몫...ㅋ
니들 머리위에 이니있다
눈누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