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를 이름을 빌러서 대통령 조롱하는 언론들이 더 문제.
한낯 중뽕에 취해서 사리 군별 못하고 막말하는 인간을 전문가랍시고 글을 싣는 언론 수준이 문제죠.

가상? ㅋㅋㅋ

동감이요. ㅋㅋㅋㅋㅋ 언론이 제일 문제임. 어떻게든 문통한테 악의적으로 글을 쓰지못해 안달이 난 사람들 ㅋㅋ

그러려니 냅두는게 나아요.
문통은 중국,미국보다 한국내 여론이 중요하니까요.
절차적 정당성이란 말을 내세운것도 한국내 여론을 모으기 위해서이죠.

한미군사동맹을 유지하고 더 굳건히 하려면 미국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선 수락할수 밖에 없다는걸 누구보다 더 잘알죠.

결국 사드를 받아들인다면 여론의 수렴과정이 절차적 정당성이라고 보네요.

국민의 뜻이 모여지면 중국의 경제보복, 미국의 불평 무서울게 없다고 봅니다.

중국은 한국을 시험하고 있는거죠. 우리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를요.
이번 중국특사때 한국은 시진핑에게 단호하게 의견을 표출했어야 맞는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핵잠수함 강력 추친한다는 기사는 없나 보군요. ㅋㅋ
분명히 사드보다 훨씬 후폭풍이 큰 일인데요.
정말이지 중국의 정신승리 중입니다. 일본이랑 다를 것이 없어요.

중국에 전문가가 어딨어

언론이 제일 문제임

중 전문가....ㅋㅋㅋㅋㅋㅋ

기레기들 김상조의 공정위 세례 기다려라.

뉴시스 뉴스.....
더 볼 것도 없네요.

중국이야 원래 그런 놈들이고~

중국어를 번역하면서 저렇게 고의적으로 쓴 글 같음...
국제 관계에서 저렇게 말하는 것이 일리가 가는지?ㅋㅋㅋ

짱꿰라면 가능함.

역시 중국계 뉴시스임...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들 지랄임..

찌라시 제목걸어두는 수준.

http://opinion.huanqiu.com/1152/2017-06/10805060.html

해당 사설...
대충 가늠하기로 그냥 지 바램을 적은 거 뿐.

워낙 기레기가 많은지라 확인해보고 싶지만
짜장어를 몰라 기사 제목이 맞는지 확인은 불가하네요.
(짜맹이라 이거 찾기도 빡시네요. -_-
뭘 처 가져다 기사를 쓰면 출처를 명기하던가 기레기들아)

그리고 뭐 빌미고 말고가 있나요, 저것들은 뭘해도 저럴 놈들인데.
단교하고 아예 엮이질 말든가 그 전엔 할 거 하고 깔 거 까고 실리만 챙기면 되지.
쪽바리도 마찬가지고.

ㅗ0ㅗ

원 총리는 내부 여론이 급격이 방법, 외국 완화 지정 학적 긴장을하기 위해 음 찢어지지 않도록, 특히, 그는 중국과의 관계를 수리의 측면에서 활용의 "작지만 강력한 체인"을 얻기 위해 희망했다. 한강 메이 동맹 프레임 워크 압력의 얼굴, 문재인 또 다른 승리를 얻을 수있는 미래조차 의심 배포 "사드을"중지하기로 결정했다. 그가 정말 결정적인 추진되고 싶었다하지만 앞으로 중국과 한국의 관계는 명확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정보통 합리적인을 계속해야, 새로운 시대의 대통령을 입력했습니다. 이 점에서, 나는 항상 좋은 그러나 조심 기대를 누르고 있습니다. (저자는 동북 아시아 연구소의 헤이룽장 성 사회 과학 아카데미는, 연구원)

이 점에서 나는 언제나 희망적으로 그러나 차분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그 중국 전문가가 기레기?

중 전문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