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케이스타일허브 개관 당시 참석한 후 두 달여 뒤 안종범 전 수석에게 송중기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태양의 후예’ 홍보자료를 보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종방 기념회에서 송중기가 대통령님께..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했다가 우리 전에 만났었잖아요~! 라고 하셔서 당황..ㅋ
알고보니 어린이날 행사때 지 혼자 잠깐 본거 못알아 봐서 서운..ㅋㅋ
판매 상품 가격까지 챙기시다니..
국가기관이 사생팬질을 하네 .. 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