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대다수가 네가티브와 진실을 구분 못하는 바보 돌탱이들로 알고
그러니 수시로 계몽한다고 설치지
철수의 실패는 주제 파악 못하고 말빨로 문재인 격파 할 수 있다 까불다
실체를 모르고 호의적이던 국민에게 대 실망감을 안겨 준 것과
노무현 대통령 부인 9촌까지 끌어 들여
네가티브 제물로 쓰려 했던 치졸 함
상황에 따라 바뀌는 신념
온갖 못난 짓으로
얼마 남지 않았던 신뢰까지
상실한 덕 아닌 가
제감귤의 눈과 다수의 국민 눈 어떤 게 더 정확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