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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인기는 침투 날짜 조작되었다고 국방부에서 발표함. 추락 혹은 분실시 대비 정확한 침투날짜 속이는게 기본. 2. 태국계란 문제는 황교안이 추진한게 맞음. 단 그때는 미국 일본 쪽을 타진 한거고 현정부 반일 반미 성향과 맞물려 급하게 태국 쪽으로 수입선을 바꾸다 생긴 일... 물타기 하는 수준 참.
3. 노후 원전 철거는 당연함. 문제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전세계에 탈원전 선언해버리고 신규 원전 건설도 백지화 해버린게 문제임. 경수로의 겨우 한국이 가장비 거의 탑이고 후쿠시마 사태 후 일본은 안정성에 타격입고 중국도 효율등 기술력 문제로 한국이 돈쓸어 담을 천스였는데 근사한 입방정으로 수출길 막아버림. 자국에도 짖지 않을 원전을 누가 사간단 말인가?그리고 여전히 한국의 산업용 전기 경쟁국에 비해 비싸고 가정용 전기값은 미국을 제외한 서방 유럽 국가에 비해 터무니 없이 쌈. 영국같은 선진국에서 영하로 떨어지면 연금 받고 사는 노인들 가스 전기값 아끼다 동사하는게 그만큼 비싸기 때문. 실내등도 다 어두움.그리고 120%? 기본적으로 픽크 타임 기준으로 130% 즉 최소 30 % 예비전력 확보해야 안전함. 안그럼 몇해전 뉴욕처럼 블랙아웃 일어남. 전기는 항상 필요 전력 그리고 예측 수요 전력에 맞춰서 생산 설비를 여유있게 유지해야함. 한국처럼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선 원전이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한국의 경우 사실 상 사고율 제로인 경수로임 후쿠시마나 체르노빌처럼 프로토늄 축적을 목표로한 중수로처럼 폭발이나 멜다운 일어나지 않음. 더구나 국내 원전관련 일자리를 협력업체까지 합치면 수십만임. 원전은 국가 단일체 산업이라 말이 한전이 수출한다지만 결국 정부가 나서야 계약이 이루어짐. 즉,경솔하게 국가 기간 산업 한방에 말아 먹음. 더구나 유사시 핵무장이 필요하면 그때부터라도 자체적으로 재처리할 연료봉 확보해야하는데 그 가능성 자체를 막아 버림.
중국 일본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100기가 넘는 원전을 운용중이거나 건설 예정인데 방사능 무서워 우리만 폐기한다? 상등신 짓... 살짝 치매가 온 듯 함.
4.환경문제 생각하면 경유값이 휘발유보다 높은게 정상. 유럽의 경우 심하면 경유가 1.5배 비쌈. 현 정부가 정말 환경문제에 관심있음 경유가 올려야 함.
4.
1.요새 GPS날짜도 조작가능한가요?
3.원전 건설비+해체비+보관비+요금부담비까지 포함하면 더많은 돈이 들더라도 신재생에너지나 천연가스 발전소를 더 짓는게 낫다고 봅니다.
4. 건설업+화물운송업+자영업+승용까지 경유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거기다 경유차량에는 환금개선부담금에 부과되구요. 그리고 최근에 생산되는 경유차는 유로6이 적용됩니다.
좌파들에 군사작전을 맏기면 날짜도 속이지 않고 언제 어느 경로로 몇 명이 무슨 무장을 하고 공격할지도 속이지 않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군사 작전하다 망할 인간들이네.
적에게 돈주고, 쌀주고, 핵무기, 생화학무기, 무인기, 재래무기 개발하게 하고 나는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작전으로 임하겠다?
꼭 송양공 같은 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