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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0 14:25
박정희, 채홍사
 글쓴이 : 너드입니다
조회 : 2,317  

지나칠 정도로 난잡", 도가 지나쳤던 박정희의 여자관계

프레시안 : 남녀 문제와 관련해 박지만에 관한 얘기도 돌았지만, 여성 편력 문제는 박정희 대통령이 훨씬 심각하지 않았나. 

서중석 : 박정희 대통령의 여자관계도 10·26 거사에 약간은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 채홍사 역할을 주로 했던 건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였다. 박선호는 의전과장 활동의 90퍼센트가 주로 그런 일이었다고 법정에서 얘기했다. 박선호가 법정에서 박정희의 여자 얘기를 하면 김재규는 그걸 제지하고 그랬다. 그렇지만 합동수사본부의 한 관계자는 "김재규는 박 대통령의 여자관계가 지나칠 정도로 난잡하다고 여러 차례 불평했다"고 얘기했다.

10·26 그날에도 있었던 대행사는 한 달에 2~3회, 여성 1명과 함께 벌이는 소행사는 한 달에 7~8회 있었다고 돼 있다. 궁정동 안가를 다녀간 연예인만 해도 100명이나 됐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가 살아 있을 때에도 여자관계가 많았다. 윤필용이 방첩부대장으로 있을 때 육 여사는 윤필용에게 "윤 장군님, 각하께 여자를 소개하면 소개했지 왜 꼭 말썽 날 만한 탤런트들을 소개합니까", 이렇게 항의 비슷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위장 번호를 단 승용차로 밤 나들이를 하곤 했는데, 야행 시간과 장소는 경호실장 박종규만이 아는 천기에 속했다고 강준만 교수가 쓴 책에 나온다. 그래서 육 여사는 별도의 정보망으로 야행을 감시했고, 꼬투리가 잡히면 박종규 경호실장한테 심하게 따졌다고 한다. 나도 1970년대에 여러 번 들었지만, 그래서 박 대통령은 육 여사하고 부부 싸움도 많이 했고 그러면서 육 여사가 얼굴에 멍이 들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그랬다.

프레시안 : '육박전'이라는 얘기까지 세상에 나돌지 않았나.

서중석 : 당시 나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 박정희는 경호원 1명만 대동하고 나가는 심야 단독 행사도 자주 즐겼다. 나중에는 중앙정보부가 여자관계에 깊이 개입했는데, 여자들을 조달할 수 있는 채널을 가진 마담들을 활용했다고 한다. 당시 마담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있지 않았나. 1970년대에 안가에서 근무했던 중앙정보부 직원이 이 부분에 대해 2005년 <한겨레21>에 증언한 게 있는데, 그걸 한 번 보자. 

언에 따르면, 손이 컸던 마담 2명 정도가 주거래처였는데 이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성을 100여 명씩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마담들이 추천하면 중앙정보부 직원이 면접을 봤는데, 여러 가지를 따진 다음에 대통령 수발을 들게 했다. 그런데 대통령을 접대한 여성은 한 차례 이상 넣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임신하거나 대통령이 그 여성에게 빠지는 걸 차단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궁정동 안가와 같은 대통령 전용 요정은 5~6군데 더 있었다고 하는데, 경호실장 차지철도 채홍사 역할을 맡았다. 박선호가 구해온 여자들을 차지철이 먼저 심사한 것이다. 그리고 박 대통령 자신이 영화나 TV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왔을 때 "한 번 보고 싶다", 이러면 즉시 그 사람이 불려오기도 했다고 그런다. 지방 순시를 갈 때에도 여자관계가 있었다. 심지어 서울의 요정 아가씨들이 단체로 출장을 가기도 했다고 한다. 모심기 행사를 시골에서 하는데 박 대통령 가까이에 젊은 여자들이 어른거리는 일도 있었다고 한 책에는 나온다.

또한 '대통령이 압구정동에 있는 H아파트에 자주 출입한다'는 얘기가 1970년대 후반에 돌았는데, 그것과 관련해 특이한 민사 소송도 들어왔다고 한다.

프레시안 : 어떤 소송이었나. 

서중석 : 1981년경 희한한 민사 소송이 들어왔는데, 뭐냐 하면 압구정동 H아파트에 사는 한 주부가 경찰관을 상대로 '갈취한 돈을 돌려달라'면서 반환 청구 소송을 낸 것이다. 그 주부는 아파트 승강기에서 대통령을 목격했는데, 경호원들로부터 즉각 '절대로 발설하지 말라'는 경고를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참지 못하고 동네의 다른 주부들한테 자기가 본 걸 귀엣말로 전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얘기를 연상시키는데, 문제는 이 주부가 발설했다는 게 한 경찰관 귀에 들어간 것이다. 이 경관은 그 주부한테 눈감아주겠다고 하면서 돈을 갈취했는데, 그 액수가 무려 1000만 원이 넘었다고 한다. 

그런데 10·26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죽고 세상이 바뀌지 않았나. 그러자 이 주부가 분한 마음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었다. 자기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닌데 괴롭힘을 당했으니까. 여기서 잠깐 박정희 일기 얘기를 해두는 것도 필요하겠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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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최순실 국정농단 본질은 돈, 특별법 제정 필요"


안 의원은 "최태민 때부터 내려오는 국정농단의 이유는 결국 돈 때문"이라면서 "최순실 돈은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다. 일부 언론은 수조 원에 이른다는 보도를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순실 재산 몰수는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악의 뿌리를 그대로 두면 아이들 세대에는 역사를 흔드는 또 다른 국정농단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돈이 있으니 다시 국민을 향해 보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안 의원은 "최순실 돈은 아버지 최태민 돈이고, 최태민 돈은 박근혜에게 받은 것이고, 박근혜 돈은 박정희 통지자금"이라면서 "그러나 이 돈은 베트남 파병 가서 죽어간 우리 아버지 형제, 파독 광부나 간호사로 간 형님 누나, 일본과 굴욕 외교로 받은 차관 커미션으로 챙긴 비자금이기에 우리 국민의 피와 땀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코리아 게이트', '박동선 게이트' 등 여파로 지난 1976년 미국 의회와 CIA가 박정희 통치자금 규모를 조사한 <프레이저 보고서>를 인용하기도 했다.

안 의원은 "이 보고서 내용을 보면 1978년 당시 박정희 통치자금이 8조 4150억 원으로 돼 있다. 이를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300조로 추정된다"면서 "이 돈 일부가 최태민에게 가고, 또 일부가 전두환 비자금으로 갔다. 이렇게 형성된 최순실 돈을 찾아야 하는데 현행법으로는 공소시효(5년) 때문에 할 수 없다"고 한탄했다.

출처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1387&sc_code=1395288609&page=&tota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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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17-07-10 14:36
   
솔직히 플레시안이라는 언론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데일리 계열이 극단적인 우편향이라면 이쪽은극단적인 좌편향이라.
     
너드입니다 17-07-10 14:39
   
[단독]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http://www.amn.kr/sub_read.html?uid=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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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사’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록


박정희의 술과 여자는 많은 비화를 남겼다. 70년대 초 어느날 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를 면담한 어느 여성은 육여사의 얼굴에 멍이 든 것을 본다. 소문은 퍼지고 청와대출입기자들이 그 배경을 취재했다. 부부싸움을 하다가 박정희가 재떨이를 던졌다느니 손찌검을 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한 기자가 직접 박정희에게 물었다.

『영부인 얼굴에 멍이 들었던데, 부부싸움을 하신 겁니까?』

이 말에 대통령은 몹시 어색한 얼굴로 헛기침만 했다.

『어허, 음, 흠…』

부부싸움은 대통령의 주색 때문이었다.

육여사는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온갖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게 해주는 경호실장 박종규가 문제라고 생각했다. 육여사는 박종규 거세계획에 착수한다. 이 계획에 동원된 사람이 당시 청와대 사정담당 수석비서관 홍종철이었다. 육여사는 홍종철을 은밀히 불러 박종규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눈물을 글썽이며 규탄했다.

『내가 이 사람을 더 이상은 각하 곁에 놓아둘 수 없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박정희 여인들' 칼럼 저자 조사 안한 검찰, 이유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0286
싱싱탱탱촉… 17-07-10 14:47
   
먼저 남자로서 본다면 부럽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돈과 권력이 많았으면 여러여자 좋아 했을듯......

권력이라는 것이 그렇다.
돈과 권력에는 항상 여자들이 따라 다닐수 밖에 없다.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돈과 권력을 좋아하니까.
수요와 공급 그렇게 딱딱 맞아 떨어진다.......

하지만 현재의 기준으로 본다면
권력자는 깨끗해야 한다.
도덕적으로 깨끗하지 못한 권력자는
결국 무너진다. 망가진다.
그게 역사다.
심플 17-07-10 14:57
   
치자의  최고의 선은,~~

국민들 배불리는거다. 알파고 오메가여.
부분적으로 그러함에도  위대한 대통령으로 칭송 받아야 할 이유되시겠다.

그나저나 ~

저 안씨 저분 떠드는 소리는 뭔 근거가 있는 소린가요 ?
 근거도 없는 설레발이면  유언비어 유포로 처벌해야되지 않나 싶은데.. ㅠ
     
너드입니다 17-07-10 14:58
   
응 독재하든 불륜하든 간강하든 경제만 살리면
북한 돼지 김정은이도 정당화 되는구나??????????????

하여간 입보수들 머리는 장식용인듯

저런 도덕관념은 가풍인가????????


그리고 안민석 고소하시길 제발~~~~
이슈화 되어 베트남파병금 비자금 관련 특검법 발의가 절실함~~~
          
심플 17-07-10 15:10
   
김정은이가  국가운영을 잘 해서  북한인민들 배터지게 해주면
독재고  나발이고 ~

위대한 지도자로 당연히 칭송을 받아아죠,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 ?
               
너드입니다 17-07-10 15:11
   
와 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독재를 좋아하는 빨갱이들이 이렇게 설칠줄이야~~~

이런 것들은 죄다 북한으로 보내 버려야 하는데 ㅉㅉ

내 부모 죽여도 돈만 주면 칭송하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여동생 간강해도 돈만 주면 칭송하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플 17-07-10 15:36
   
인간이 산다는건 말이지.
그냥 내가 살 집 하나있고 갈아먹을 땅 쪼금  그라고 어떤 제도로부터
생명의지에 반하는 최소한의 압제만 없으면 그냥 사는겨,  배부르고 등따시면 그게 행복이고 그만하면 그냥 그렇게 사는거라고,~~~~~~
그런데 ~

인류문명사를 돌아보면  저 정도의 삶을 향유하며 산다는게 글케 흔치 않아요,

당장 박정희시대를 돌아보란말이지. 국민들 입에 풀칠하기 급급하던 시절에
뭔넘의 독재고 나발이고,~~  ㅠ

배부른 투정질하지마러
                         
너드입니다 17-07-10 15:39
   
응~
내 부모 죽이고 내 여동생 딸 간강당해도
나만 잘 살면 된다는 클라스

결국 인성, 가정교육의 문제

히틀러도 다 망해가는 독일경제 살린 위대한 지도자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 중기에 뒤졌으면 유태인 학살이든 뭐든 그냥 위대한 지도자네 ㅋㅋㅋㅋㅋ

이런 것들은 집에서 뭘 배웠는지 몰라.
나 같으면 쪽팔려서 무덤에서 다시 기어 나올 듯

그리고 니가 딱 말하는 위대한 지도자는 바로 중국 시진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리도 니 수준은 바로 중국인민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으로 가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gun92 17-07-10 15:13
   
씸뿔이 니는 어떤 댓글이든 니에게 관심만 보여주면 만사가 오케이고?

짜르자, 니 꼬추.


               
암니옴니 17-07-10 15:19
   
오늘도 개돼지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 는군 ㅋㅋㅋㅋㅋ
     
sangun92 17-07-10 15:11
   
씸뿔이 니의 최고의 선은
악플이든 저주든
그저 관심만 나타내주면 니는 최고로 흡족하지?

저주를 하는 댓글이어도
그런 댓글을 보면서 마구 흥분되어
코로는 콧김을 마구 내뿜고 얼굴은 시뻘겋게 된 채로
서지도 않는 니 꼬추를 쪼물딱거리게 되지?

니의 그런 정신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뿐이다.
서지도 않는 무능한 니 꼬추를 짤라서 없애서리는 것.
모든 문제의 근원을 없애버리는 것이야말로 니 병을 치료하는 길이다.

짤라, 니 꼬추.


     
AngusWann.. 17-07-10 15:15
   
이러니 개돼지라는 소리를 듣지.

잔말 말고 자르자.
     
ultrakiki 17-07-10 15:38
   
안자르고 인증 안하면 글쓰지 말자.
     
우짤끼고 17-07-10 17:27
   
그러니까  씨벌 놈아 ! 신한국당(자한당 전신)이 암에프로 나라거덜낸뒤에.. 곳간다시채워놓은 김대중정권 노무현정권은 왜까냐고 씹 새야?
심플 17-07-10 15:53
   
헐 ,`

민주국가에서 대통령을 지키자고 떠드는 자들이
개 돼지소릴하네..  ㅠ

국민이 종이냐 !?    주인을 지키는~  ?
     
너드입니다 17-07-10 15:55
   
네 다음 중국인민 수준ㅋㅋㅋㅋ
짱개들 주장이 경제만 살리면 독재도 좋다 ㅋㅋㅋ
          
심플 17-07-10 16:17
   
인간이 ~

배부르고 등따심보다 더 중요한게 오데 있냐.
입에 당장 풀칠하기 급급하고 산에가서 초근목피 할 정도면 개 돼지 삶보다 나을건 또 뭐냐고.~~ㅠ   

배가부르니까 간땡이가 부어가지고, 참,~~~~
               
너드입니다 17-07-10 16:32
   
응 중국 가서 살어~
시진핑이 딱 네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짤끼고 17-07-10 17:29
   
이 병 쉰 새끼!! 작년부터 박그네 존나 빨아제끼던 그 심플님 아니세요? 씹 새 야
가마솥 17-07-10 16:00
   
대한민국 원조교제의 원조
심플 17-07-10 16:27
   
너드입니다는 앞으로 일주일만 쫄쫄 굶어라!~~~~~~~~~~~~~
밥이

황금으로 보일거다,  민주고 나발이고  독재고 그 딴거 개나 주고,~~~~~
오데서 투정질이야 투정질은,  ㅠ

  박정희 만세!
     
너드입니다 17-07-10 16:32
   
중국 인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씨왕조out 17-07-10 19:28
   
박정희는 김일성과 동급의 악마다
비오는새벽 17-07-10 17:12
   
유부녀를 건드리는 일은 조선시대 왕들도 하면 안되는 일인데..이런 일들이 부메랑이 되어서 본인 뿐 아니라 그 가족들 모도의 말로가 않좋은듯
대둔근 17-07-10 17:19
   
천벌받아 총맞고 뒈졌지. 뒈지는 순간에도 여자끼고 놀다가 비명횡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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