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7-13 07:18
남자 박근혜
 글쓴이 : sangun92
조회 : 804  

어제 안촬수가 제보 조작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발표.

그 입장 발표에서, 사과 아닌 사과 같은 사과 느낌적인 사과를 했음.


대선 과정에서는 문재인과 문준용이라는 이름을 명확(?)하게 발음하면서 열심히 깠는데

어제의 느낌적인 사과를 할 때는 두루뭉술하게 <당사자>로 표현.

<당사자>라는 표현은 그 누구의 조언을 들은 것도 아니고 오로지 안촬수가 알아서 넣은 표현이라 함.

심지어 박쥐1도 관여하지 않았다 함.

박쥐1의 표현에 따르면, 평소에도 전화로 상의하는 일 따위는 없었다고도 하고.

 

대선과정에서도, 어떤 일에 대해 안촬수가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고

당에서 안건을 내고 내용을 상의했는데

안촬수가 밖에 한 번 나갔다 오면, 상의했던 내용이 완전히 뒤집히는 일들이 많았다 함.

그러면서 외부에서 가동되는 비선 조직 (시골의사 박경철 등)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만히 보면, 503호 거주자 닭과 똑같지 않음?

청와대와 당이라는 공식 조직이 있지만

공식 조직을 통해서 의논하지 않고, 비선을 통해서 모든 것을 해결했던 것처럼     

안촬수도 비선에 의해서 조종되는 아바타 같은 느낌.

심지어 유체 이탈 화법을 쓰는 것까지 503호 닭과 닮았음.


이런저런 일들을 비교해보면, 안촬수는 503호 닭과 판박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홍상어 17-07-13 07:36
   
노회찬 말대로 전부 내탓이다. 죽을 죄를 지었다..라고 해야 될 판에
양심도 없고 정치감각도 없고 ..끝났다
Flytothe문 17-07-13 13:00
   
조작에 혜택을 제일 많이 받은 개十새끼 당사자가 어제 나와서 하는 말을 보니.. 와 저런새끼를 대통령감이라고 지지했던 새끼들 다 어디가있는지 면상이라도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음.
조작에 혜택을 제일 많이 본 당사자새끼가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뭐 당사자? 당사자같은 소리하고 쳐 있는거 보니
헐 왜이리 503이 겹쳐보이던지.. 시끕했었음. 저 조작의 혜택을 많이 본 당사자새끼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가 상상이 되어서..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333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0345
93852 얼마전 장진호씨의 "임종석은 주사파"다란... (32) 현시창 07-13 1276
93851 궁금한게 있습니다 (2) 콜라맛치킨 07-13 425
93850 정의당 당직선거 (3) 푸른땅콩 07-13 468
93849 헐! 이언주 sns를 보시라. (2) sangun92 07-13 1442
93848 박종진씨가 인재인가요?? (6) 진실과용기 07-13 784
93847 열심히 쓰레기 모으는 바른당 (3) 째이스 07-13 935
93846 고용정보원이란 직장은 뭐하는 곳? (3) 도이애비 07-13 743
93845 장제원 "한국당 복당, 삶 전체서 가장 잘못된 결정" (6) 째이스 07-13 1497
93844 송영무 조대엽을 야당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이유가... (1) 크크크 07-13 1051
93843 이언주 열풍은 계속된다.. 아로이로 07-13 1189
93842 [단독] '국정원 마티즈 사건' 부친 "아들 상처 투… (1) veloci 07-13 887
93841 범죄심리학자가 본 안철수 사과문과 국민의당 입장발표 veloci 07-13 808
93840 [팩트체크] '한·미 FTA 재협상' 요구, 거부할 수 있… (1) 코롱탕 07-13 492
93839 고독한 미식가 간찰수선생 사과 후기 (1) veloci 07-13 848
93838 정권 코드 맞추기식 우표발행 취소 결정? 적폐 언론의 기… (1) sangun92 07-13 632
93837 강연재의 안철수 까기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5) 홍상어 07-13 875
93836 남자 박근혜 (2) sangun92 07-13 805
93835 503 재판, 천장 에어컨 막아달라~ (3) 웨이크 07-13 1197
93834 연희야~..너도 가방메고.. (2) 웨이크 07-13 899
93833 노회찬 "국민당 특검주장은 소매치기범이 피해자 돈 출… (7) 홍상어 07-13 1154
93832 열등감 덩어리 당사자~ (1) 웨이크 07-13 592
93831 이재용 뇌물공여 공판 정유라 핵증언 정리 (3) 홍상어 07-13 779
93830 원래 학교는 가방메고 가는 곳... (2) 웨이크 07-13 524
93829 적폐 세력 똥통당 의원들 국회에서 퇴출시기는 방법이 … (1) 나무아미타 07-13 615
93828 미국의 검찰 피의자 밀당 거래는 경제적 논리 (1) 도이애비 07-13 483
 <  4991  4992  4993  4994  4995  4996  4997  4998  4999  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