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절대 국당 말단들끼리 벌인 일이 아니라 보는 이유 : 그랬다면 박쥐원 스킬에 안찰수 대권욕 마인드에 사건 터졌을때부터 당에서 먼저 북치고 장구치고 요란하게 털어버렸을걸요.
그렇게 안하고 당 조사위가 서둘러 이유미 단독범이라고 꼬리짜르기 한 시점에서 둘 중 하나나 둘 다 관련됐을거라고 자백한거나 다름없죠.
그동안의 박쥐원 피셜 변화를 보면 간철수가 한 일이고 박쥐원은 첨엔 이걸로 찰수계 내치려다가 찰수가 백기투항하고 도와달라 사정하니까 이젠 이걸로 찰수 목줄 채워서 앞으로 국당 실질적 오너로 꿀빨 계획인듯.
우원식, 이종걸같은 민주당 중진들도 자바국당도 이런 구태 정치 지겹네요.
촛불 이후로 정치문법이 완전히 달라진걸 정말 모르는 건지 애써 무시하는건지..
(펌) 어제 사람들이 안철수로부터 듣고싶었던 그러나 안철수가 절대 하기 쓰기 싫었던 두가지 말
문재인(대통령)과 문준용씨에게 미안하다. 책임지고 정계 은퇴하겠다. 이 두마디가 사실...사죄의 핵심인데 이 두마디를 안철수는 절대절대 하기 싫었나봐요 굳이 당사자라는 단어를 꺼내써서, 자기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던거 같은데, 뭐 우습게만 보일뿐이고.. 또한 이 시련만 견디면 본인에게 또 기회가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도 확실해 보이구요
현재 우리나라 정치상황이 어차피 민주당 VS 자유당, 자유당1중대, 2중대 양당제.
대선유세땐 40석 갖고도 국정운영 충분하다고 피를 토하더니 이제와서 사이즈가 작아서 그렇다는핑계에 그러니 좀 더 키워달라는 몰염치 5지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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