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노무현정부 출범 직후 열린 '검사와의 대화'에 참석했던 김영종(51·사법연수원 23기) 수원지검 안양지청장과 이완규(56·23기)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이 27일 단행된 검사장 승진 인사에서 제외됐다.http://v.media.daum.net/v/20170727165121121
그야 말로 현실에서 인과 응보로군요
죽어서도 인과 응보 받을게 있겠지요
정권이 언제 바뀔까나.. 지들도 장담을 못하겠지
왜 저들은 저런짓을 했을까 앞날을 몰라서?
그때는 그게 이익 인듯 싶어서?
후회해도 되돌릴수 있는건 얼마 되지 않는데 안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