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사라지고, 독립운동가들이 대접받는 인식을 심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 대해 독립운동가 후손인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역사의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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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439#csidx6dd971cabf5c447bde9ebc1a8c80aa0
아마 선거때 선거 본부장인가 뭔가도 거부하고 안맡았죠
제살릴 놈과 제 죽일놈을 모르고 사니 정치인 독립군 후손만 빼면 일반인과 뭐가 다르나
국민들은 좀더 자신들보다 나은 좀더 특별한 사람을 원하는데
가르침 받아야할자가 오히려 높은 자리에 앉아 남을 가르치려 하고 있는꼴 아니었나
그동안 한짓들 사과 못하면 비겁하고 용기도 없는 사람이다.
나같은 사람들은 그렇게 봐요. 주변에 나같은 사람들이 없으니 그오랜세월 삐뚫어져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