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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8 14:58
지금 한미관계는 아무리 외교적 수사로 포장하더라도
 글쓴이 : 짱짱아백
조회 : 790  

지금의 한미 관계는 아무리 외교적인 수사로 포장하더라도

한국 미국 서로 상대국가에 대사를 파견하고 있지 않다.

그동안의 실무관계로 얽혀서 유지되고 있을뿐

북한 100만 대군이 수십년 동안 못해낸 일을

우리 이니가 혼자서 이 업적을  이루어 낼듯 하다

일당백

괄목상대

요즘 미국에서 주한미군철수를 조금씩 흘리는데

우리나라 앞날이 햐  수상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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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어 17-08-18 15:05
   
한미 둘 다 정권이 바껴서 그런거잔하요? 혹시...정권 바뀐거 까먹으심?
     
짱짱아백 17-08-18 15:12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을 떠난 건 올해 초인 1월 20일이다. 그로부터 약 7개월이 지났다. 주한 외교가의 관계자들에게 물어보니 외교가에서 통상 전임대사가 떠나고 신임대사가 배정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은 짧으면 3주, 길면 석 달이라고 한다. 이 기간은 주한 대사관의 국내외 관계자들과 외교 분야 여러 명에게 문의해 얻은 답이다. 즉 통상 신임대사의 배정까지는 길어도 3개월을 넘기지 않는다는 말이다. 느긋한 스타일의 남미 국가 중 일부는 최장 7개월도 걸린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는 전임 미국대사들의 전례를 찾아봐도 그렇다. 마크 리퍼트 전 대사가 한국에 오기 전 주한 미국대사는 성 김 대사였다. 그가 한국을 떠나고 6일 뒤 마크 리퍼트 대사가 신임대사로 한국에 왔다. 성 김 대사는 2014년 10월 24일 인천에서 출국했고 6일 뒤인 30일 리퍼트 대사가 입국했다. 당시 30일 입국도 예정보다 하루가 늦은 것이었다. 예정은 29일 입국이었다. 미국은 한국에 대사를 보내는 데 일주일도 채 걸리지 않게 바통을 터치한다. 이러한 빠른 교체는 한미동맹이라는 격에도 맞는 조처였다. 미국이 이렇게 빨리 대사를 보내는 또 다른 국가로는 일본이 있다. 일본도 미국의 동맹으로 전임자와 신임자 간의 바통 터치가 일주일 이내였다.
 
 
  전임자 리퍼트 대사와 주한 미국 대사관은 묵묵부답, 뜬소문은 3가지…
 
  왜 주한 미국대사 자리가 아직도 공석인지 가장 먼저 전임자인 마크 리퍼트 대사에게 연락을 취했다. 다음으로는 주한 미국 대사관 공보관에게 문의했다. 몇 차례 연락을 해보았으나 아무 대답도 오지 않았다. 묵묵부답이다. 민감한 주제에 대해 말을 아끼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대사관의 공식 입장 대신 외교가를 비롯해 주변에 떠다니는 뜬소문들을 모아봤다. 다들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를 꺼리지만 내용을 종합하면 3가지 정도로 축약된다.
 
  첫째, 한국의 좌경화에 대한 경계
 
  둘째, 북의 연이은 도발 및 한반도 물리적 갈등 가능성
 
  셋째, 트럼프와 국무장관 틸러슨의 스타일 혹은 무능력
 
  한국은 박근혜 정부 말 여러 가지 사안이 있었다. 사드 반대, 탄핵이 가장 큰 이슈였다. 특히 촛불 시위와 태극기 시위는 매 주말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 국정은 사실상 마비 상태와 다름없었다.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어려운 상태에서 안보적 위기는 지속됐다.
 
  북한은 계속 미사일을 쏘아댔다. 당초 계획보다 6개월이나 빨리 갑작스럽게 대선이 치러졌다. 대선 결과로 말미암아 보수 세력은 전멸하다시피 했다. 이 시기 미국이 한국의 대선이 끝나기도 전부터 사드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서 나왔다.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미국 지도부의 발언이었다.
 
  당시 국내 보수 진영에서는 ‘도대체 미국이 한국의 대선을 망치려는 셈인가’ ‘어찌 대선에 영향을 주는 말을 저리 쉽게 할 수 있느냐’며 혀를 차기 바빴다. 시간이 지나 전문가들이 분석해 보니 이것은 한국의 좌경화를 염두에 둔 미국의 경고성 발언이었다고 한다.
 
  또 트럼프의 직선적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낸 발언이라는 게 미국 정치에 정통한 사람들의 분석이었다.
장마철 17-08-18 15:31
   
북에 삐라 겁나 날리고 대북 확성기 24시간 풀 가동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긴장관계 조성한다고 자제시키고 있죠.
북한 우매한 인민들 교화시켜서 폭동 일으키게 만들어도 시원찮은데 말이죠.

대화로 북한이 스스로 총부리를 내릴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이러다 언젠가 제대로 한번 피볼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씨왕조가 해온 짓거리가 얼마인데 스스로 내려놓겠습니까.
김씨왕조 무너뜨릴 생각을 해야지 평화만 외치면서 대화를 하겠다니.
북한의 대화방식은 항상 똑같았죠.
사건 일으키고 국제사회가 제재 가하면 더큰 사건 일으키고 협상 테이블에서 자신들의 원하는걸 말하죠.

그들이 원하는게 뭐겠습니까. 정권유지 수단이지.
그들은 절대 자기 정권 포기 안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지금 김씨왕조 제거 안하면 한국과 통일해도 주체사상은 버리지 않을거란 말입니다.
그런 놈들과 흡수통일을 하지 않겠다니....
김씨 정권과 대화를해서 대체 뭘 하겠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같은민족이니 뭐니 감성적인 민족주의 자극하면서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확실한 노선을 드러내질 않으니
미국도 슬슬 짜증나기 시작하는 거죠.

북한을 이용한다? 설득한다? 달랜다?
그래놓고 지난 10년동안 뭐가 달라졌나요.
네. 북한에겐 핵과 미사일이 쥐어졌네요.
심플 17-08-18 15:43
   
대사 안보내는걸 보니 트럼프가 보통이 아니네요.
나 같으면 끝까지 안보낼거 같아요,  ㅠ      누가 죽나 보자고,~~~~~~~
이고르 17-08-18 16:02
   
닭사모 베충이 틀딱들끼리 잘 논다.
sariel 17-08-18 16:05
   
대사라는건 남의나라의 이익을 위해 파견하는게 아니라 자국의 이익을 위해 파견하는 겁니다.
가장 큰 목적이 그 나라에 체류하는 자국민의 보호이구요.
그저 어떻게 해서든 문재인 까려고 오늘도 불철주야 고생들 하시네요.
     
장마철 17-08-18 16:17
   
너무 당연한 얘기를 꺼내시네요. 동맹국인데 대사를 파견하지 않는 이 상황이 정상적이라고 보이시나요.
          
sariel 17-08-18 16:20
   
정상이 아닐건 또 뭐에요? 그럼 우리가 미국한테 대사 파견하라고 그래요?
무슨 명분으로? 대사가 있으면 우리나라에 어떤 이득이 있는지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지 알면 좀 자중하세요.
김씨왕조 거지같고 무너졌으면 하는건 님뿐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전쟁위협을 감수해야 하는건 어느나라 논리에요?
그리고 비판을 할거면 좀 기준을 정확하게 세우고 객관적으로 해요.
대북정책이 지난 10년동안에만 해당됩니까? 그 전에는 대북정책 없었어요?
그 전에는 우리는 통일한반도였습니까?
               
장마철 17-08-18 16:23
   
대체 뭔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정상이 아닐건 또 뭐냐니요.
말돌리는걸로밖엔 안보여요.
                    
sariel 17-08-18 16:31
   
아..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셧구나.
대사라는게 보편적으로 적대국이 아니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보내는 것이고
대사의 가장 핵심적인 존재이유는 그 나라에서의 자국민에 대한 보호입니다.
그 외에도 각종 협약의 체결 또는 정보수집등을 하구요.
그래서 대사관이 존재하는 일정 영토를 자국의 영토로 인정받는 겁니다.
자국의 이익을 보장해주는 의미도 있고 자국민의 보호의 한계선이라는 의미도 있구요.

보통 대사를 임명하지 않는걸로 외교적으로 뭐라고 할 수 없어요.
그거야 지들 맘이지 이걸 가지고 그 누구도 "왜 우리나라에 대사를 안보내냐"고
항의하거나 그럴 이유도 사례도 없다는 말이죠.
트럼프도 주요 인사임명에 대한 스캔들이 많아요.
그래서 주한미국대사 외에도 꽤나 늦게 임명된 주요 인사들이 있고 현재 진행형이구요.

그리고 뉴스를 찾아보시면 나오지만 올해 2월부터 주한미국대사가 안온다는
뉴스는 지속적으로 나왔던 거에요.
그리고 미국의 시스템상 대사를 임명하려면 상원의 인준절차를 거쳐야 해서
역사적으로 정권이 바뀌면 6개월 이상 걸린적이 많습니다.
클린턴때도 8개월, 부시때도 6개월 걸렸어요.

그리고 현재 미국과 전략적 소통에 문제도 없고 이게 딱히 문제삼을 일이 아니랍니다.
몇일전에도 합참의장도 방문했었고 대통령끼리 전화통화를 한것도 얼마전이고
직접 면담한것도 그렇구요.
문제가 될게 없는데 문제를 삼으니까 제가 그렇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충분한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가생이밀 17-08-18 17:03
   
님~! 비정상적인 상황이 맞아요
이렇게 주한 미국 대사 그리고 우리나라의 주요 국가 대사가 공석이었던 적이 있었나요?
                         
sariel 17-08-18 17:05
   
네 제 댓글에 예를 들어 설명드렸습니다.
"클린턴때도 8개월, 부시때도 6개월 걸렸어요. "
한번 읽어보십시요.
                         
가생이밀 17-08-18 22:15
   
sariel/
미국 대사도 문제지만 미일중러 이렇게 우리 주변 4대국의
우리 대사가 공석인 적이 있었나요? 특히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요?
읽어 보고 댓글 달았습니다 님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간고등어 17-08-18 16:15
   
주한미군철수 찬성하면 문슬람이요
주한미군철수 반대하면 일베충, 틀딱충, 닭사모라.

이나라는 제정신인 사람이 없는건가?
아니면 모두 제정신인데 다른사람을 정신병자로 모는건가?
     
가릉빈가 17-08-18 16:25
   
이건 또 뭔소리래??언제부터 문재인지지자들이 주한미군 철수하라고함??? 주한미군 철수할일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간고등어 17-08-18 16:28
   
그건 님이 그런거구요... 주한미군철수 부르짖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만 그사람들이 문재인지지자랑 동일인들인건 아니지만, 결국 우파쪽에서는 그렇게 몰아감 ^^
그건 반대쪽에서도 마찬가지고
               
가릉빈가 17-08-18 16:44
   
주한미군철수 찬성이 문슬람??? 문재인지지자랑 주한미군철수 부르짖는 사람들이 동일인들인건 아니지만 결국 우파쪽에서 몰아감?? 무슨 말하는건지???그래서 본인이 봤을때 문재인 지지자가 주한미군 철수주장하는 사람들이랑 동일인들이 아닌건 본인도 알지만 우파에서 그렇게 몰아갔기에 난 그걸 믿겠다....라는말임???
                    
간고등어 17-08-18 16:47
   
서로 그렇게 몰아가고 무조건적인 비난하는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적은글인데 아쉽게도 제 필력이 부족하여 전달되지 않은듯 하네요.
'제발 서로 헐뜯고 비난만 하지말고 정상적이고 건설적인 비판을 하자' 리는게 요지임.
그 외에 다른주석 다실필요 없구요
                         
sariel 17-08-18 16:48
   
간고등어님은 항시 이런걸 견제하셧던 글을 쓰신걸로 기억합니다.
제 글이 갸릉님의 오해를 조금이라도 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야옹곰 17-08-18 16:22
   
503때 못봤는모양이네.
트럼프 행정부에 잘못 발담그면 엿될 모양새인데 그 자리 누가 오려고 해요. 대사란 직책 선거에 공있는 사람들 배정해주는 정치적 배려인데 지금 남아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대충 안면만 익힌 재무부 전문 관리들도 트럼프가 임명직 지명하면 손사레치는 상황이던데 누굴 시켜야 하는 저도 궁금하네요
매일전투 17-08-18 16:31
   
미국이 이번정권하곤 대화 안한다.. 왕따시킨다~~! 대사도 파견안시키는중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지나친 비약입니다.

미국은 생각이 그리 얕지 않습니다. 한반도는 반듯이 지켜야할 곳이며, 이를 위해 지금껏 피를 흘렸다고 보고있고여.. 지금도 전쟁중임을 확고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중과 미의 전쟁, 즉 본인들의 전쟁으로 보는 시각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 미합참이 중국과 간단한 합의서를 서명했으나 중국에 소통창구외 의미를 부여하지 말것을 언급한것.. 그리고 미국은 중국과 어떤 군사적 합의서도 체결 할수없는것 등은 한반도에서 미국의 적은 아직도 북중이란 입장인것입니다.

미언론에서도 우리와 같이 동맹, 파트너쉽등을 걱정하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동맹이 깨지는 실수를 더이상 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말입니다..

북 미본터 타격 및 한반도 전쟁터 한정이란 트럼프 정권의 반응에 대해 미국언론에서도 트럼프의 실언을 인지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분노를 알고 기고한바 있습니다.

트럼프정권의 미숙함으로 동맹국에게 혼동을 주었지만.
미군은 한반도를 본인들의 전장으로 아직 인식하고 있으며, 미군은 어떤상황에서도 대처할 준비가 완료되었다!! 입니다.

이러한 시각이 언젠간 바뀔것.. 미국을 너무 믿지말자!! 란 주장도 아마 그러한 시점이 올거라 봅니다.
그러나, 그 시점이 왜곡된 관점에 의해 빠르게 바뀌게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즉, 정권 비판의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미국을 앞세우는건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글은 내려주시는게 좌우를 떠나서 국익에 도움이 됩니다.
     
야옹곰 17-08-18 17:11
   
제가 봤을땐 미국쪽 내부 문제가 좀 심각하더군요. 트럼프 적들이 너무 많아요.
그나마 합리적이라는 경제 참모역활했던 사람들 알짜배기 사람들 다 손들고 나가버렸습니다. 
민주당이나 공화당쪽 사람들은 정치적이라 그렇다쳐도 일반 공직자들도 트럼프를 못미더워합니다. 임기 기간 남아있는 fbi 국장까지 갈아치웠는데 갈아치운게 도덕적 법적의 강력한 근거를 가지고 한게 아니라서 밑에 있는 사람들이 저 사람은 자기 맘에 안들면 갈아치운다라는 인식을 줬죠. 거기다 이번에 백인 우월주의자 난동에 대한 트럼프 코멘트에 유색인종사회 발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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