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적으로 보면 3500명중 20%는 간부중 20~30%는 자기가 아는 사실 다 토해내게 되있다고 봅니다.
옛전에 김구 선생 죽인놈은 어떤 시민이 거리에서 알아보고 몽둥이에 뚜드려 짓뭉개패서 죽었었죠
법이 제기능을 못하니까 아무 연관도 없던 시민에 의해 이런 정치의 폭력과 정치 살인 보복이 나오는거에요
그러기에 법으로 제대로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두환을 비롯한 군부 쿠데타 세력들 새로운 사실들이 나옴에 따라 법적 심판을 다시 받게 해야 하죠
법이 엄연히 있는데 법을 무시하는 처사는 더 큰 죄가 될수가 있는것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