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을 좀 신중하게 선택했으면 좋겠음
추미애대표 는 문대통령 정권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자기 존재감 세우려고 자기정치에만 도움 되는 발언 내뱉어 되는짓좀 그만하고
당 관리나 좀 잘해줬으면 좋겠고
문정인 특보는 입 좀 어떻게..;
분명 내용을 들여다보면야 이해도 가고 통일외교안보특보의 입장에서 할수도 있는 얘기지만
균형을 좀 잡아야지..멘트들을 너무 중국이나 북한 외교관 스럽게 내뱉는 면이 있음
실제 진행중인 사안이든, 의논이 필요한 부분이건, 나아가야할 방향이건 간에
워딩을 잘 짜서 발언하면 충분히 공감 얻을수 있는 내용들을 자기가 결정권자인냥
극단적으로 내뱉어 버리니 반대세력한테 맨날 꼬투리만 잡히고
오히려 대통령이 뭘 더 나서서 할수가 없게 만들어버림
최근에 평창올림픽때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는 얘기도
개인적인 얘기라고 사족을 붙였다지만 자기가 특보이면서
국제포럼 가서 "아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이런다고 그게 개인 의견으로 끝나나?
그사람의 방향성을 내보이는데 결국 그사람을 뽑은 결정권자와 정권이 같이 욕먹는건데
하지 않아도 될 얘기를 꼭 사족을 붙여가면서 한마디씩 더해서 문제를 일으킴
진짜 이사람들 최근 행동은
대통령에게 도움될게 하나도 없음 오히려 발목이나 잡고 있지
안그래도 쓰레기통 이어받아서 정신없는데 한명은 자기정치해 한명은 자기 소설써.. 답이 없음
이번 정권을 지지하고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스스로 다짐했던게
아무리 지지하는 정권이고 당이라도 병X짓 하면 욕할꺼라고 다짐했는데
진짜 둘은 욕하고 싶음
이런글 쓴다고 자한당 지지하는애들은 "이것봐라 니네 정권에 벌써 실망하지 않냐" 하겠지만
자한당, 국당 이런데는 그냥 아예 쓰레기통임
거긴 반대로 정상적인 사람 두명 찻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