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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우종창은 TV조선 등 종편에 종종 출연하는 보수 논객이다. 그는 2001년 부터 월간조선으로 옮겨 취재 편집국 2팀장을 맡았고 사표제출 직전까지 월간조선 편집국에서 부장대우인 편집위원을 맡았다.
특히 우종창은 2005년 당시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2002년 대선후보 경선 때 우종창 기자 통해 불법자금 5000만원 받았다'는 기사로 뇌물 수수 의혹을 받아 논란이 인 바 있다. 당시 우종창은 보도가 나오자 월간조선에는 바로 사표를 제출했고 사표는 즉각 수리됐다.
또한 1998년에는 동료기자 3명과 함께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및 김영완씨로부터 180만원의 촌지를 받은 것이 밝혀져 회사(월간조선)로부터 1개월간의 정직처분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