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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법을 개인적으로 좀 공부를 나름 해보고 느낀점이 잇습니다.이 법을 자신의 영리와 영달을 위해 공부하는사람하고..자신의 자세를 다지기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하고는 상당히...무엇인가 다를 수 잇다는 것을 느꼇어요..예를 들면 성범죄 전담 판사가 지하철에서 몰카찍다가 걸리는 것..예를 들면 이런것이죠..법을 공부 잘해서 판사가 된 사람이 그것도 성범죄 전담 판사가 성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사이코패스라는 거예요..소위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사회에서 천재적인 사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판사 검사 변호사 등등 엘리트들..그런데 말입니다.제가 가만생각해보니..이런 사람들이 엘리트가 아니고..우리 사회가 이런 똘아이들을...다수의 밑바닥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모시고 사는 세상같더란말이죠..저런 천재라고 일컫는 사람들 사회 밑바닥에서 살아보라고 해봐요... xx하거나..인생을 비관하거나..포기하거나 그럴겁니다.이 세상은 밑바닥에서 힘들게 살면서 불평 불만 없이 만족하고 사는 분들이 진정한 천재들입니다.다수의 천재가 소수의 똘아들을 모시고 사는거죠..표현이 좀 거칠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알아버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