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기자 ‘강경화-감비아 외교장관 회담’ 무시 발언 '시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86094&code=61111411&cp=nv
일베충들과 박사모들 그리고 무식한 기자 몇몇이 약소국과 협력 강화 한다고 비난질 했던 일이 있었죠.
하지만,
'감비아는 북한이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10개의 나라 중 한 곳이며 북한이 불법으로 무기를 수출·수입하는 루트 중 한 곳'
실상이 바로 이런 겁니다.
저런 이유로 저 나라에서도 압박과 제재를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한 것이었죠.
이걸 모르고 감비아에게 협력 요청한 것을 비난하는 무식한 댓글 싸지르는 인간들이 아직도 보이더군요.
정말 평화속에서 한국이 번영하고 북한도 변화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런 기사들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장기적 시간이 필요하지만 실효성이 높을 것 같은 아이디어가 떠 올랐습니다.
시간 되면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2트랙 정책에 1을 더한 3트랙 아이디어를 올릴까 합니다.
3트랙은 필수적인 전략을 동시에 진행해야 될 거 같습니다.
오늘은 피곤과 귀차니즘으로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