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알단은 대충 정리된 반면에 쥐의 하수인들의 쓰레기들이 다시 활개치기 시작..
쥐가 천문학적 자금을 지니고 있어서 돈줄에는 걱정없슴..
쥐가 요즘 본격적으로 목이 죄어올 기미가 보이니 어떻게 해서든 문정부를 흠집내며 쥐에 대한 조사를 무산시키거나 늦추려 하는데...
암튼...
이제부턴 가능하면 쥐의 행적들을 까발리고 그 죄악을 논하는데 집중해야 할듯..
저넘들이 싫어할 패턴을 하면 저넘들 뚜껑 열리고 거품 무는게 되는지라... ㅋ
우리가 또 한 새디적인 면이 있지..
넘이 싫어하는건 또 하지 말라고 하면 죽어라 해대는게 ...
내가 또 한 관심종자 하잖슴?
자... 그럼 다시 이 구역의 미친냔 모드로 변신해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