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겁한 사람이 되었다. 지금 암말도 안해 이사람
이처럼 한 사람이, 한집단이, 한민족이 자빠지는데에는 시와 장소 한계가 없는 거지
왜 아무말 못하는지 변명조차 못한다. 자기도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어떤 돌이킬수 없는 말을 했는지 얼마나 밑바닥을 들어냈는지 깨닫고 느끼니까
왜 저사람들이 저길로 가는 큰실수를 했을까
내가 옳다 무조건, 자기 세뇌,
뉴스타파 누구야 그 이상호 기자인가. 삼성과 문재인 관계를 의심했던 그분 폭로하고 난리 떨었잖아 지금 결과 나와도 사과 한마디 안하고
왜 잘나가다가 이처럼 삐끗할까?
이렇게 삐끗하고도 반성도 없다면 그게 뭘까?
누가 당신들을 그래 만들었습니까
세상이 무의미한 이유 이기도 하다.
아무리 똑바른 길을 가도 너도 언젠간 자빠진다. 스스로 자빠진것조차 모른채 늪으로 빨려들어가 내려가 내려가 지옥까지 구경하지
저들이 저렇게 쉽게 자빠지는건 인생에 근본이 되는 중요한걸 놓치고 살았기 때문이지
보고 듣는놈은 누구인가
내눈엔 저들은 종친거로 보이는데 내가 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