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고 정부 부처고 여타 기관이고 공직에 앉아 벌인 저 짓거리에 대해서는
(민간이라도 거기에 알고 가담한 것들 포함)
분단의 위협과 짜장/원숭이들의 호시탐탐~한 시선들로 둘러쌓인 이 나라 현실에서
저런 것들은 그냥 이적행위로 간주, 유죄확정과 동시에 별도 관리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충 경제사범보다 더 봐주고 은폐하고 빼돌리고 안걸리면 좋고 걸리면 몇년 살다 나오고
이러니 끊이지 않고 되풀이되고 그짓 하려고 작당해서 기어나오는 것들이 생기는 거죠.
모르긴 해도 성공하면 지들끼리는 부러움도 사고 우러러도 보고 하기까지 하는 거 같은데...
생각 같아서는 저것들에 한해서는 남산을 부활 시켜도 좋다고
그래서 끝까지 추궁해서 다 토해내게 해야 할 거라는 생각이 굴뚝 같지만
저 역시 잘못한 놈들도 궁지에 몰리고 피폐해진 몰골 보면 인간적으로는 짠함이 안생기는 것은 아니기에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은폐의 정황이 보이면 징벌적 배상으로 10배 때리고
억당 1년씩 미국처럼 구형에 제한 없이
토해내지 못할시 만기까지 감형과 면회 등 일절 외부 소통 없는,
그리고 그 처우 역시 빠삐용에 준하는 감방 생활을 하도록 했으면 하네요.
전어대가리 방지법이라고 불러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