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실제로 안철수 대표께서는 그 이전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박근혜 탄핵을 주장했고
문재인 등이 눈치를 보며 간만 보고 있을때에 정치권의 중의를 모으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며
또한 촛불집회에도 참석했었던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당연히 저 말도 님이 생각하는 그런 의미가 아닌 것이고요
진짜 지능이 딸리나?
동분서주.... 내가 백과사전 그대로 옮겨드리리다.
동쪽 서쪽 ... 사방팔방 극과 극을 뛰어다니는걸 말함이요..
이렇게 말해도 이해 못하겠슴?
꼴랑 박시장 하나 만난거?
그럼 내가 먼저 11월의 문재인의 행보를 전해드리리다..
11월 5일 : 명동성당에서 집전된 故 백남기 씨의 장례 미사와 광화문 광장에서 엄수된 고인의 영결식에 참석
11월 7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남재희 前 노동부 장관,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재, 안경환 前 국가인권위원장 등 정치 & 사회 원로들을 만났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국 혼란을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원로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마련된 자리
이 자리에서 남재희 前 장관은 문재인 전 대표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았던) 문재인 전 대표가 가장 신중하고 바른 태도를 지니지 않았나 싶다. 하야 주장은 국민 감정으로 보면 맞지만, 정치의 진행 과정을 고려하면 좀 성급한 이야기다.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게 선행돼야 한다. 이미 대통령은 좀비가 됐다. 국정 운영이 지속이 안 된다. 그렇지만 충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한 다음에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지, 그런 절차가 없으면 나중에 유감이 남는다. 지금 상황은 도올 김용옥 씨가 표현한 대로 '혁명적 사태'라고 볼 수 있다. 혁명적 사태를 혁명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부작용이 매우 많다. 가급적 합법적인 룰에 따라서 반혁명적으로 푸는 게 순리다"라고 조언
11월 9일 :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사실상 국정 운영 동력을 상실한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국정 운영에 손을 떼고 2선 후퇴를 해야한다고 주장해온 데 덧붙여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국군 통수권과 계엄 선포권을 거국 내각에 이양하라"라고 발언
11월 12일 :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
11월 15일 : 오후 2시 30분 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
더는 두고 보지 못하겠다. 그는 '지금까지 국정 혼란을 우려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퇴진이 이뤄질 때까지 전국적인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11월 20일 : 세월호 침몰 후 중앙대책본부에 나타나기까지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관저를 이용하고 있었다는 청와대의 해명에 대해 "관저 집무실은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기 전이나 퇴근한 뒤 관저에서 이용하는 곳이다. 즉, 청와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7시간 동안 청와대로 출근도 안 하고 관저 집무실에서 뭐했는가'라는 글을 올렸다. # 또 동교동계 출신이었지만 극우 인사로 변한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이 '노무현 대통령도 임기 말 삼성그룹으로부터 8000억 원을 걷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다'라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11월 21일 :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경북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었다.풀영상.[15]마침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추진을 공식 당론으로 채택했는데, 문재인 전 대표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상대로 탄핵소추안 발의 동참 서명을 받는 작업부터 먼저 할 필요가 있다. 그 결과를 매일매일 공개해 새누리당의 어떤 의원들이 탄핵 발의에 찬성하고, 어떤 의원들이 탄핵 발의를 거부하는지 밝혀야 한다.[16] 탄핵 발의를 거부한 의원에 대해선 그 지역구 유권자들이 항의해줘야 한다. 이렇게 새누리당] 의원들을 대거 참여시킨다면 탄핵 의결은 손쉽게 처리될 것이다. 그러면 헌법재판소도 촛불 민심과 정치권의 결의를 쉽게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
11월 23일 : 숙명여대를 방문해 '숙명여대 학생과 함께하는 시국대화'라는 간담회에 참석
11월 24일 : 단원고등학교에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옮겨진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세월호 참사의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인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박 대통령 본인이 밝혀야 하며 밝히지 않는 건 그것 자체로 또 다른 탄핵 사유
11월 25일 : 아주대학교에서 경기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 등 수원 지역에 있는 대학교의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담회를 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의 친이계 및 비박계가 주장하고 있는 내각제 혹은 이원집정부제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근본 원인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에 있었다는 그들의 주장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물타기하고 공범이나 다름 없었던 새누리당의 책임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누리당이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주류 언론들이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해준 덕분에 박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비판
11월 29일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할 일은 임기 단축이 아니라 사임이다. 스스로 결단하면 될 일을 국회로 떠넘긴 건 탄핵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
11월 30일 :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상지대학교를 방문해 상지대 학생들과 시국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학교 안에서 시국 대화를 나누려고 했지만 학교 재단 측의 출입 방해 때문에 장소를 학교 인근에 있는 카페로 바꾸었다고 한다.
---------------------------
자... 댁이 주장한 눈치만 본다는 헛소리에 대해 확실하게 팩트 주장했으니 댁은 이제 이에 걸맞는 안후보의 동분서주를 점검해봅시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았던 문재인 전 대표"
"지금까지 국정 혼란을 우려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 구절을 보자면 참...하아...정말 기가 막힌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게 선행돼야 한다."
"그렇지만 충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한 다음에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지,"
하하하 기가 막힌 헛소리네요 그래 특검 언제 끝났었죠? 해를 넘겨서 겨우 마무리된 것이 특검아니던가요? 그다음에 정치적 결단?? 특검 끝나고 나서야 국회표결에 붙이자??
헌재마비되고 나서요??
박근혜 정년퇴임 하는 소리 팔자좋게 늘어놓고 있네요
이자는 아주 헛소리를 하고 있군요 그래 이것이 문재인의 입장이었다는 거죠??
박원순과의 만남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시는 모양인데 박원순의 정당이 어디죠?
국민의당이 아닌 민주당입니다
나오라고 나오라고 해서 겨우 불러낸게 박원순이죠
문재인 등 민주당은 미적거리느라 반응이 없었던 것이고요
국가를 위해서 자당의 정치인이 아닌 다른 정당과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움직인 안철수의 행보를 "동분서주"라고 표현한 것이죠 국민의당 내부도 이끌고 정의당과 손을 잡아 함께 움직이고 요지부동처럼 눈치보며 무려 추미애 같은 자는 박근혜와 협상을 시도하기도 하는 추태를 보이던 민주당을 설득하기 위하여 사방팔방으로 애쓰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정략적으로 움직이며 정치적 셈을 구하던 모습과는 다른 열정적이고 순수한 모습이었죠
이렇게 민주당의 정치인을 설득해서라도 비상시국위원회를 열어야 할 급박한 사정에
문재인은 팔자 좋게 관망하고 있었던 것이죠
바삐 움직이니까 동분서주했다고 말하기에는 뭐 조원진 같은 자도 동분서주하기는 햇을 겁니다만 의미없는 이야기겠죠 ㅎㅎ
뭐 당시의 안철수의 일정자체 노력 하나하나가 문재인과는 다르게
모두 박근혜 퇴진과 탄핵을 위한 것이라 굳이 가져올 필요는 느끼지 못하겠네요 ㅎ
11월 15일 : 오후 2시 30분 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
더는 두고 보지 못하겠다. 그는 '지금까지 국정 혼란을 우려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퇴진이 이뤄질 때까지 전국적인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촛불집회 참석이야 지나가나 들릴수도 있는 것이고 대체 왜 온것인지 본인 스스로 말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이고
뭐 잘 쳐줘봐야 11월 15일 자 입장 발표 정도일 것인데
본인은 대표도 아니고(민주당 대표는 박근혜랑 딜 시도함 ㅋ) 국회의원도 아니고 시장도 아니니 대표성이 없지 않겠느냐 하고 뒤로 빠져있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에게 기대를 건 국민들이 상당히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기대를 저버리는
(많이 섭섭하셨겠습니다 ㅋ)
정의당등 왠만한 정치권의 의사표명이 이루어진 다음에서야 발 한쪽을 슬그머니 들이미는
비겁한 처사였죠
10월 25일 : JTBC 뉴스룸이 특종 보도하면서 본격적으로 불이 붙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본인 SNS에 특별성명을 게재했다.
10월 26일 : 박근혜 대통령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사실상 모든 권위를 상실하면서 레임덕을 넘어 아예 국정 마비 사태로까지 상황이 치닫자 이를 수습할 대안으로 박 대통령에게 '거국중립내각'을 만들 것을 제의하였다. 그리고 거국중립내각을 이끌 새 총리에게 국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국 내각'이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를 배경으로 하지 않은 내각을 말한다.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박 대통령 스스로 이 사태에 관련된 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 검찰청 수사를 받아야 하며,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등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먼저 자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권을 거국 내각에게 총리에게 이양하고 2선으로 후퇴한 상태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한 것이기 때문에 '하야'라는 단어를 말하진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실상 그만 하야하라고 말한 것이나 다름 없는 셈이다.
11월 7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남재희 前 노동부 장관,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재, 안경환 前 국가인권위원장 등 정치 & 사회 원로들을 만났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국 혼란을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원로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한다.
11월 9일 :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사실상 국정 운영 동력을 상실한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국정 운영에 손을 떼고 2선 후퇴를 해야한다고 주장해온 데 덧붙여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국군 통수권과 계엄 선포권을 거국 내각에 이양하라"라고 발언했다
11월 12일 :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 중간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6월 항쟁이 생각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국민들의 마음으로부터 탄핵을 당했다. 이대로 간다면 (= 스스로 물러나거나 2선으로 후퇴한 뒤 거국 내각에 전권을 위임하지 않는다면) 질서 있는 퇴진도 어려워지고 국정도 파국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애국심이 있다면 하루빨리 국민들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월 15일 : 오후 2시 30분 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유튜브 영상 한 마디로 말하면 더는 두고 보지 못하겠다. 그는 '지금까지 국정 혼란을 우려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퇴진이 이뤄질 때까지 전국적인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1월 20일 : 이 회의에서 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의 특권 때문에 형사소추만 당하지 않을 뿐이다. 먼저 퇴진을 선언하고 이후에 '질서있는 퇴진'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금이라도 대통령이 그런 결단을 내려준다면 명예롭게 물러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강경 일변도인 다른 야권 대선 주자들과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11월 21일 :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경북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었다.풀영상.[15]마침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추진을 공식 당론으로 채택했는데, 문재인 전 대표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상대로 탄핵소추안 발의 동참 서명을 받는 작업부터 먼저 할 필요가 있다. 그 결과를 매일매일 공개해 새누리당의 어떤 의원들이 탄핵 발의에 찬성하고, 어떤 의원들이 탄핵 발의를 거부하는지 밝혀야 한다.[16] 탄핵 발의를 거부한 의원에 대해선 그 지역구 유권자들이 항의해줘야 한다. 이렇게 새누리당] 의원들을 대거 참여시킨다면 탄핵 의결은 손쉽게 처리될 것이다. 그러면 헌법재판소도 촛불 민심과 정치권의 결의를 쉽게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
11월 25일 : 아주대학교에서 경기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 등 수원 지역에 있는 대학교의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담회를 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의 친이계 및 비박계가 주장하고 있는 내각제 혹은 이원집정부제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근본 원인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에 있었다는 그들의 주장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물타기하고 공범이나 다름 없었던 새누리당의 책임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누리당이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주류 언론들이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해준 덕분에 박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비판
11월 29일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할 일은 임기 단축이 아니라 사임이다. 스스로 결단하면 될 일을 국회로 떠넘긴 건 탄핵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
11월 15일에 안후보가 탄핵 기자회견 할때...
문후보는 10월에 이미 하야하라는 뉘앙스를 주장하고 11월 9일에 거국 내각에 이양하라고 발언..
11월 12일 이미 국민의 퇴진에 응하라고 발언..
15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발표..
------------------------
걍 주절주절 물타기 개인의 의견이 듣고 싶은게 아니라 팩트를 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슴?
입장발표도 정의당과 함께 가장 빠른것이 11월 2일자 안철수 대표님이고
재야에서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것 정도가 아니라
정치적 결단을 내려 정치적 탄핵절차의 그 시작점이 저 비상시국위원회고
그것을 주도하기 위하여 대표 위원회를 구성하기 시작한 것도 안철수 대표라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당이라는 극단의 적폐까지 만나기 위하여 당 차원을 뛰어넘는 초당적 행보를 보여 동분서주한 것이 안철수 대표님이라는 말입니다
뭘 자꾸 행적행적 거리는데 그저 대구부산 돌아다녀 동분서주가 아니라
국민의당 뿐만이 아닌 민주당 같은 온갖 적폐 극단세력 까지도 끌어안기 위한 광폭행보를 동분서주라고 말하여 그 움직임을 위한 비상시국위원회 구성을 위한 박원순과의 만남을 링크로 걸어드려도 말귀 거참 되게 더럽게 못알아들으시네요 그러니까 지지하는 자가 그모양인겁니다
니가 말한 백과사전 뜻 돌려드리고요
"동쪽 서쪽 ... 사방팔방 극과 극을 뛰어다니는걸 말함이요.. "
2선 퇴진 국정감사 후 정치적 결단이라는 헛소리로 포장질하던 문재인의 행보가 아니라 말입니다
뜻이 다른건 이해하고 넘어가도 대화가 불가능한 자에게는 경어를 쓰지 않으므로 중간중간에 반말을 섞은 것은 자업자득으로 이해하고 가십시오
귀찮으니까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