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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8 19:39
안철수 근황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2,116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1028/4180795/789752372/819555405/ef6a33f354b640f9d6399b3a9462645e.PNG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1028/4180795/789752372/819555405/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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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맛치킨 17-10-28 19:53
   
503화법
로켓토끼 17-10-28 20:18
   
숟가락 치워라~ 뽀사버리기 전에...
유수8 17-10-28 20:21
   
주댕이만 열면 고짓말이 좔좔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자어금니 17-10-28 20:22
   
안븅신, 이런 머저리 색히~!
김석현 17-10-28 20:27
   
저 말이 나온 경위를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헌재에 탄핵소추가 된 이후
정치권이 헌재를 압박하면 안된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죠

그 이전에는
실제로 누구보다 먼저 박근혜를 탄핵하고자 움직인게 안철수이고 또 촛불시위에도 참석하여 광장민주주의를 유도하고

탄핵소추안이 헌재에 접수된 이후에는
삼권분립의 의미를 실천하고  존중한것이죠
     
내일을위해 17-10-28 20:38
   
뭔말이래? 촛불집회첨석안했다  사기치다  저말하는게  헌재와  뭔  상관?
          
김석현 17-10-28 20:53
   
(탄핵소추안이 헌재에 접수된 이후)
촛불집회에 안나갔다 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안철수 대표께서는 그 이전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박근혜 탄핵을 주장했고
문재인 등이 눈치를 보며 간만 보고 있을때에 정치권의 중의를 모으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며
또한 촛불집회에도 참석했었던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당연히 저 말도 님이 생각하는 그런 의미가 아닌 것이고요
               
유수8 17-10-28 23:51
   
               
유수8 17-10-28 23:53
   
동분서주를 누구와 어떻게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팩트를 말해주셈....

나도 사실 그때 우주 평화를 위해 51구역 우주인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는데 믿으시겠슴?
                    
김석현 17-10-29 01:16
   
                         
유수8 17-10-29 01:55
   
아니... 이 사람아... 자기 주장을 세우는 이런 하등의 쓸데도 없는 맹랑한 소리는 집어치우고..
동분서주했던 팩트를 좀 달라니까 ...

이해를 못하심?
본인이 말한 동분서주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심?

내가 단어에 대한 해설까지 해줘야 함?
                         
김석현 17-10-29 01:58
   
그 안에 다 있습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유수8 17-10-29 02:04
   
장난하지 말고... 본인이 우겨대는것 말고... 뉴스등을 통해서 검증된 행적을 말하라는거임..

댁은 내가 동영상으로 51구역에서 우주선 타고 안드로메다 다녀왔다는 발언을 하면 다 믿을거임?

왜 이리 졸렬하지?

스스로 팩트를 나열할 자신도 없으면서 구라치는건 지지하는 사람과 닮은꼴인가?

댁이 하는 행동이 결국 당신의 지지자를 욕먹게 하는 행실이라는건 아나?

어설픈 실드질은 하지 말고 우리 깨끗하게 승부를 하자고...

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증된 팩트 나열하세요...
                         
김석현 17-10-29 02:07
   
뉴스보다 확실한게 본인 피셜인데 고집부리시네요
뭐 자기 진영에서 생산된 가짜뉴스만 보다보면 그럴수 있죠 이해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9/0200000000AKR20161109050651001.HTML

安·朴, '대통령 퇴진ㆍ비상시국회의' 추진…文과 차별화(종합)


문재인은 간보고 있었죠
                         
유수8 17-10-29 02:28
   
아니 꼴랑 박시장 하나 만나서 머 어쩌려구요?
그게 동분서주한거요?

진짜 지능이 딸리나?
동분서주.... 내가 백과사전 그대로 옮겨드리리다.
동쪽 서쪽 ... 사방팔방 극과 극을 뛰어다니는걸 말함이요..

이렇게 말해도 이해 못하겠슴?

꼴랑 박시장 하나 만난거?

그럼 내가 먼저 11월의 문재인의 행보를 전해드리리다..

11월 5일 : 명동성당에서 집전된 故 백남기 씨의 장례 미사와 광화문 광장에서 엄수된 고인의 영결식에 참석

11월 7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남재희 前 노동부 장관,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재, 안경환 前 국가인권위원장 등 정치 & 사회 원로들을 만났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국 혼란을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원로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마련된 자리

이 자리에서 남재희 前 장관은 문재인 전 대표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았던) 문재인 전 대표가 가장 신중하고 바른 태도를 지니지 않았나 싶다. 하야 주장은 국민 감정으로 보면 맞지만, 정치의 진행 과정을 고려하면 좀 성급한 이야기다.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게 선행돼야 한다. 이미 대통령은 좀비가 됐다. 국정 운영이 지속이 안 된다. 그렇지만 충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한 다음에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지, 그런 절차가 없으면 나중에 유감이 남는다. 지금 상황은 도올 김용옥 씨가 표현한 대로 '혁명적 사태'라고 볼 수 있다. 혁명적 사태를 혁명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부작용이 매우 많다. 가급적 합법적인 룰에 따라서 반혁명적으로 푸는 게 순리다"라고 조언

11월 9일 :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사실상 국정 운영 동력을 상실한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국정 운영에 손을 떼고 2선 후퇴를 해야한다고 주장해온 데 덧붙여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국군 통수권과 계엄 선포권을 거국 내각에 이양하라"라고 발언

11월 12일 :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

11월 15일 : 오후 2시 30분 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
더는 두고 보지 못하겠다. 그는 '지금까지 국정 혼란을 우려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퇴진이 이뤄질 때까지 전국적인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11월 20일 : 세월호 침몰 후 중앙대책본부에 나타나기까지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관저를 이용하고 있었다는 청와대의 해명에 대해 "관저 집무실은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기 전이나 퇴근한 뒤 관저에서 이용하는 곳이다. 즉, 청와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7시간 동안 청와대로 출근도 안 하고 관저 집무실에서 뭐했는가'라는 글을 올렸다. # 또 동교동계 출신이었지만 극우 인사로 변한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이 '노무현 대통령도 임기 말 삼성그룹으로부터 8000억 원을 걷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다'라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11월 21일 :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경북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었다.풀영상.[15]마침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추진을 공식 당론으로 채택했는데, 문재인 전 대표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상대로 탄핵소추안 발의 동참 서명을 받는 작업부터 먼저 할 필요가 있다. 그 결과를 매일매일 공개해 새누리당의 어떤 의원들이 탄핵 발의에 찬성하고, 어떤 의원들이 탄핵 발의를 거부하는지 밝혀야 한다.[16] 탄핵 발의를 거부한 의원에 대해선 그 지역구 유권자들이 항의해줘야 한다. 이렇게 새누리당] 의원들을 대거 참여시킨다면 탄핵 의결은 손쉽게 처리될 것이다. 그러면 헌법재판소도 촛불 민심과 정치권의 결의를 쉽게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

11월 23일 : 숙명여대를 방문해 '숙명여대 학생과 함께하는 시국대화'라는 간담회에 참석

11월 24일 : 단원고등학교에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옮겨진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세월호 참사의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인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박 대통령 본인이 밝혀야 하며 밝히지 않는 건 그것 자체로 또 다른 탄핵 사유

11월 25일 : 아주대학교에서 경기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 등 수원 지역에 있는 대학교의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담회를 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의 친이계 및 비박계가 주장하고 있는 내각제 혹은 이원집정부제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근본 원인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에 있었다는 그들의 주장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물타기하고 공범이나 다름 없었던 새누리당의 책임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누리당이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주류 언론들이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해준 덕분에 박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비판

11월 29일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할 일은 임기 단축이 아니라 사임이다. 스스로 결단하면 될 일을 국회로 떠넘긴 건 탄핵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

11월 30일 :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상지대학교를 방문해 상지대 학생들과 시국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학교 안에서 시국 대화를 나누려고 했지만 학교 재단 측의 출입 방해 때문에 장소를 학교 인근에 있는 카페로 바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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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댁이 주장한 눈치만 본다는 헛소리에 대해 확실하게 팩트 주장했으니 댁은 이제 이에 걸맞는 안후보의 동분서주를 점검해봅시다..

다시 제대로 된 팩트 반론하시길.
                         
김석현 17-10-29 03:10
   
문재인의 일정자체가
목표도 흐릿하게 묵묵부답으로 꿀먹은 벙어리마냥 잇엇다는거죠
님 기사에도 나와있네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았던 문재인 전 대표"
"지금까지 국정 혼란을 우려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 구절을 보자면 참...하아...정말 기가 막힌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게 선행돼야 한다."
"그렇지만 충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한 다음에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지,"

하하하 기가 막힌 헛소리네요 그래 특검 언제 끝났었죠? 해를 넘겨서 겨우 마무리된 것이 특검아니던가요? 그다음에 정치적 결단?? 특검 끝나고 나서야 국회표결에 붙이자??
헌재마비되고 나서요?? 

박근혜 정년퇴임 하는 소리 팔자좋게 늘어놓고 있네요
이자는 아주 헛소리를 하고 있군요 그래 이것이 문재인의 입장이었다는 거죠??

박원순과의 만남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시는 모양인데 박원순의 정당이 어디죠?
국민의당이 아닌 민주당입니다
나오라고 나오라고 해서 겨우 불러낸게 박원순이죠
문재인 등 민주당은 미적거리느라 반응이 없었던 것이고요

국가를 위해서 자당의 정치인이 아닌 다른 정당과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움직인 안철수의 행보를 "동분서주"라고 표현한 것이죠  국민의당 내부도 이끌고 정의당과 손을 잡아 함께 움직이고 요지부동처럼 눈치보며 무려 추미애 같은 자는 박근혜와 협상을 시도하기도 하는 추태를 보이던 민주당을 설득하기 위하여 사방팔방으로 애쓰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정략적으로 움직이며 정치적 셈을 구하던 모습과는 다른 열정적이고 순수한 모습이었죠

이렇게 민주당의 정치인을 설득해서라도 비상시국위원회를 열어야 할 급박한 사정에
문재인은 팔자 좋게 관망하고 있었던 것이죠
바삐 움직이니까 동분서주했다고 말하기에는 뭐 조원진 같은 자도 동분서주하기는 햇을 겁니다만 의미없는 이야기겠죠 ㅎㅎ

뭐 당시의 안철수의 일정자체 노력 하나하나가 문재인과는 다르게
모두 박근혜 퇴진과 탄핵을 위한 것이라 굳이 가져올 필요는 느끼지 못하겠네요 ㅎ
                         
김석현 17-10-29 03:21
   
탄핵이라는 그 목표를 위하여
친박계와 싸워야 하는 비박계를 설득하고
또 역풍따위를 겁내며 뒤로 빠져있던 민주당을 설득하며

양극단이라는 적폐 진영들 조차도 서슴없이 뛰어들어가며 박근혜 탄핵을 이끈것
그 양극단을, 모든 정치권의 대표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비상시국위원회였죠

그런 의미에서 동분서주라고 하는 것이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밥 부지런히 먹고 똥 부지런히 싼다고 해서 동분서주했다기에는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혼란에 빠진 국가를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정치인의 책무를 게을리 한 자에게는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봅니다
                         
김석현 17-10-29 03:26
   
11월 15일 : 오후 2시 30분 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
더는 두고 보지 못하겠다. 그는 '지금까지 국정 혼란을 우려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퇴진이 이뤄질 때까지 전국적인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촛불집회 참석이야 지나가나 들릴수도 있는 것이고 대체 왜 온것인지 본인 스스로 말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이고
뭐 잘 쳐줘봐야 11월 15일 자 입장 발표 정도일 것인데

본인은 대표도 아니고(민주당 대표는 박근혜랑 딜 시도함 ㅋ) 국회의원도 아니고 시장도 아니니 대표성이 없지 않겠느냐 하고 뒤로 빠져있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에게 기대를 건 국민들이 상당히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기대를 저버리는
(많이 섭섭하셨겠습니다 ㅋ)
정의당등 왠만한 정치권의 의사표명이 이루어진 다음에서야 발 한쪽을 슬그머니 들이미는
 비겁한 처사였죠
                         
유수8 17-10-29 03:56
   
자.. 댁의 팩트에 정리가 필요함.

동분서주에 대해 아직도 박시장 하나 만난거로 끝까지 밀어부침.. ㅋ
그게 다임...

그래놓고 남의 움직임의 동선에는 죄다 권력욕에 의한 움직이라 매도함..
팩트를 나열해줘도 검은건 글씨고 하얀건 백그라운드라..

님은 대화를 할때 그런식으로 대화를 하는게 습관임?
님이 지지하는 사람과 우째 그리 닮은 꼴인지..
그러니 사람들에게 외면 받는다는건 생각 안하심?

상대가 말하는 문맥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진솔하게 그건 잘못되었다는것을 인정하되 이런 식의 노력은 했다라는 정도도 못함?

즉... 끝까지 자기 반성을 모르는 자들이 바로 님과 님의 지지자임.

문재인이 2012 대선에 실패하고 가장 먼저 한게 먼지 아심?

자기 지지자들조차 경악하게 만든 자아비판임..

스스로 자신에 대한 뼈를깍는 비판을 통해 부족함을 시인하며 그에 따른 분석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새로운 시스템을 창출했다는거임.

근데... 댁은 구태들의 모습과 전혀 다름이 없이 절대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서는 수용을 하지 않음.


어설프게 자기 행보 하나가지고 나머지는 주절대며 횡설수설 물타기로서 자신들의 행보에 대해 당위성을 만들려고 함.


졸렬하다는 그 자체임..


다시 점검 들어가리다.


첫번째로 댁이 주장하는 안후보의 동분서주는 안후보는 박시장 만난것 하나가 전부임..

두번째로 문재인은 팔자좋게 관망했다는게 당신의 주장임..

첫번째는 거론할 가치도 없으니 넘어가고 두번째 팩트 댁이 이해력이 딸리니 다시 점검들어감..

다른 행보들은 제쳐두고 탄핵 관련된 부분만 짚어주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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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 JTBC 뉴스룸이 특종 보도하면서 본격적으로 불이 붙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본인 SNS에 특별성명을 게재했다.

10월 26일 : 박근혜 대통령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사실상 모든 권위를 상실하면서 레임덕을 넘어 아예 국정 마비 사태로까지 상황이 치닫자 이를 수습할 대안으로 박 대통령에게 '거국중립내각'을 만들 것을 제의하였다. 그리고 거국중립내각을 이끌 새 총리에게 국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국 내각'이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를 배경으로 하지 않은 내각을 말한다.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박 대통령 스스로 이 사태에 관련된 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 검찰청 수사를 받아야 하며,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등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먼저 자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권을 거국 내각에게 총리에게 이양하고 2선으로 후퇴한 상태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한 것이기 때문에 '하야'라는 단어를 말하진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실상 그만 하야하라고 말한 것이나 다름 없는 셈이다.

11월 7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남재희 前 노동부 장관,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재, 안경환 前 국가인권위원장 등 정치 & 사회 원로들을 만났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국 혼란을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원로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한다.

11월 9일 :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사실상 국정 운영 동력을 상실한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국정 운영에 손을 떼고 2선 후퇴를 해야한다고 주장해온 데 덧붙여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국군 통수권과 계엄 선포권을 거국 내각에 이양하라"라고 발언했다

11월 12일 :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 중간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6월 항쟁이 생각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국민들의 마음으로부터 탄핵을 당했다. 이대로 간다면 (= 스스로 물러나거나 2선으로 후퇴한 뒤 거국 내각에 전권을 위임하지 않는다면) 질서 있는 퇴진도 어려워지고 국정도 파국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애국심이 있다면 하루빨리 국민들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월 15일 : 오후 2시 30분 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유튜브 영상 한 마디로 말하면 더는 두고 보지 못하겠다. 그는 '지금까지 국정 혼란을 우려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퇴진이 이뤄질 때까지 전국적인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1월 20일 : 이 회의에서 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의 특권 때문에 형사소추만 당하지 않을 뿐이다. 먼저 퇴진을 선언하고 이후에 '질서있는 퇴진'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금이라도 대통령이 그런 결단을 내려준다면 명예롭게 물러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강경 일변도인 다른 야권 대선 주자들과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11월 21일 :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경북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었다.풀영상.[15]마침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추진을 공식 당론으로 채택했는데, 문재인 전 대표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상대로 탄핵소추안 발의 동참 서명을 받는 작업부터 먼저 할 필요가 있다. 그 결과를 매일매일 공개해 새누리당의 어떤 의원들이 탄핵 발의에 찬성하고, 어떤 의원들이 탄핵 발의를 거부하는지 밝혀야 한다.[16] 탄핵 발의를 거부한 의원에 대해선 그 지역구 유권자들이 항의해줘야 한다. 이렇게 새누리당] 의원들을 대거 참여시킨다면 탄핵 의결은 손쉽게 처리될 것이다. 그러면 헌법재판소도 촛불 민심과 정치권의 결의를 쉽게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

11월 25일 : 아주대학교에서 경기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 등 수원 지역에 있는 대학교의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담회를 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의 친이계 및 비박계가 주장하고 있는 내각제 혹은 이원집정부제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근본 원인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에 있었다는 그들의 주장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물타기하고 공범이나 다름 없었던 새누리당의 책임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누리당이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주류 언론들이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해준 덕분에 박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비판

11월 29일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할 일은 임기 단축이 아니라 사임이다. 스스로 결단하면 될 일을 국회로 떠넘긴 건 탄핵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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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에 안후보가 탄핵 기자회견 할때...
문후보는 10월에 이미 하야하라는 뉘앙스를 주장하고 11월 9일에 거국 내각에 이양하라고 발언..

11월 12일 이미 국민의 퇴진에 응하라고 발언..

15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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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주절주절 물타기 개인의 의견이 듣고 싶은게 아니라 팩트를 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슴?

안후보가 그렇게 동분서주했다면 언론이 그 행적들을 모두 올렸을거 아님?

그거 정리 좀 해달라는게 그렇게 힘듬?

거 쓸데없는 댁의 거시기 필요없고.... 팩트 점검하는데 웬 사설이 그렇게 많음?
                         
김석현 17-10-29 04:29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권을 거국 내각에게 총리에게 이양하고 2선으로 후퇴한 상태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한 것이기 때문에 '하야'라는 단어를 말하진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실상 그만 하야하라고 말한 것이나 다름 없는 셈이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국 혼란을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원로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한다. "


보십시오 이게 도대체 무슨 꼴입니까 정치인이 메세지를 던져줘야 하는데
문재인 열렬 지지자들이 그들만의 해석본이 돌려보고 읽어주는 꼴 아닙니까 아주 우스운 모습이지요 그야말로 충신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제가 다른걸 보여드리겠습니다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052906
"즉각 물러나라" 안철수 기자회견에도…野 지도부 하야·탄핵 '신중론'

이게 11월 2일이거든요

15일이 되어서야 겨우 입장 발표 하러 기어나와서는 12일까지도 팔자좋게 2선 퇴진이니 뭐니 503정권의 생명 연장을 도우려는 자와
이렇게 분명하게 박근혜의 정치적 생명을 끝장내러 나온 안철수의 모습
너무나도 대조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재인의 동분서주는 동분서주가 아니라 경거망동이나 혼비백산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봐야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특검 후에 또는 국정감사(ㅋㅋ) 후에 정치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헛소리가 튀어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석현 17-10-29 04:32
   
뭐 행적 행적 그러시는데 정궁금하시면 안철수 대표님의 11월달 일정 쭉 긁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11월 2일 발표보셨죠?

안철수 대표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12일까지도 누군가가 말한 503 2선 퇴진 따위가 아니라 박근혜 임기를 끝장내기 위하여 온몸을 던진 그 모습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유수8 17-10-29 04:33
   
아 끝까지 사설이네.... 잡소리 집어치우고 동분서주의 그 행적들 팩트를 좀 달라니까 웬 말이 그렇게 많슴?

걍 댁이 말하던 동분서주 팩트들 문후보만큼만 열심히 한 행적을 나열해주면 댁이 주절대지 않아도 내가 알아서 인정한다니깐 그러네...

일정 긁어서 나보고 확인하라고?

그 진중권이랑 거시기 하던 넘이 하던 패턴이자녀..

나는 이렇게 주장하니 니가 증명하라던... ㅋ

그럼 내가 51구역에서 외계인과 만났다고 주장하는걸 당신이 증명해야것네? ㅋ
                         
김석현 17-10-29 04:36
   
11월 2일에 박근혜 즉각 퇴진하라 밝혔고 탄핵까지 쭉 입장 유지하셨죠

나도 지금 게임하느라 바쁜데
가나다 부터 가르쳐야 한다면 귀찮습니다 그런건 알아서 하십시오

국정감사(ㅋㅋ) 이후에 정치적 결단을 내리는 신중한 모습이 좋다며
용비어천가 불러제낄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시겠습니까

개그맨도 아니고 저 개소리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참 ㅋㅋㅋ
                         
유수8 17-10-29 04:37
   
끝까지 졸렬하게 핑계대지 마시고... 당신이 주장한것에 대한 합당한 팩트를 달라는데 왜 그리 혀가 길으시나?
댁의 사설은 필요치 않다니까 그러네...
당신 주장에 맞는 팩트를 달라고~~~
                         
김석현 17-10-29 04:39
   
말귀를 굉장히 못알아먹으시네요 그정도 수준인 줄은 몰랐습니다만...

민주당과 새누리당이라는 양극단의 적폐 정당들까지도 오고간 것을
동분(새누리 적폐) 서주(민주당 적폐) 라고 보고 표현한거라고 하지 않습니까
양극단 극과 극이라고요

거참 위에서 적어놨는데 눈이 불편하신가 머리가 어지러우신가
귀찮게 구네 짜증나게

이상한놈이랑은 대화해도 머리나쁜 놈이랑은 대화안하니까
이딴식으로 귀찮게 굴거면 이만 줄이겠습니다
                         
유수8 17-10-29 04:40
   
끝까지 헛소리 하지 마시고... 말 돌리며 정신승리 하지 마시고... 팩트 달라고~~~ 팩트...

팩트... 사실 확인 하자고~~~~~~~~~~~~~~~~~~~~~~~~`

간단하게 행적만 나열시키면 될것을 왜 못줘?

달라고~~~~ 제발~~~~~~~~~~~~~~~~~~``
                         
김석현 17-10-29 04:51
   
저 안철수와 박원순이 만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 비상시국위원회가
탄핵과정을 추진함에 있어서 무엇을 했는지 하나도 모르시는 분입니까?
그런것 까지 말씀드려야 되요??
하....답답한 인간이시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2/09/0501000000AKR20161209083200001.HTML
▲ 11.20 = 검찰, 중간수사결과 발표 통해 "박 대통령이 공모관계"라고 적시. 야권 차기 대선주자 8인·새누리당 비주류 비상시국위원회, 국회에 탄핵추진 요청


입장발표도 정의당과 함께 가장 빠른것이 11월 2일자 안철수 대표님이고
재야에서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것 정도가 아니라
정치적 결단을 내려 정치적 탄핵절차의 그 시작점이 저 비상시국위원회고
그것을 주도하기 위하여 대표 위원회를 구성하기 시작한 것도 안철수 대표라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당이라는 극단의 적폐까지 만나기 위하여 당 차원을 뛰어넘는 초당적 행보를 보여 동분서주한 것이 안철수 대표님이라는 말입니다

뭘 자꾸 행적행적 거리는데 그저 대구부산 돌아다녀 동분서주가 아니라
국민의당 뿐만이 아닌 민주당 같은 온갖 적폐 극단세력 까지도 끌어안기 위한 광폭행보를 동분서주라고 말하여 그 움직임을 위한 비상시국위원회 구성을 위한 박원순과의 만남을 링크로 걸어드려도 말귀 거참 되게 더럽게 못알아들으시네요 그러니까 지지하는 자가 그모양인겁니다

니가 말한 백과사전 뜻 돌려드리고요
"동쪽 서쪽 ... 사방팔방 극과 극을 뛰어다니는걸 말함이요.. "

2선 퇴진 국정감사 후 정치적 결단이라는 헛소리로 포장질하던 문재인의 행보가 아니라 말입니다

뜻이 다른건 이해하고 넘어가도 대화가 불가능한 자에게는 경어를 쓰지 않으므로 중간중간에 반말을 섞은 것은 자업자득으로 이해하고 가십시오
귀찮으니까 이만 줄이겠습니다
                         
유수8 17-10-29 04:57
   
아니 끝까지 잡소리 사설을 달고 있네...

걍 행적을 간략하게 나열하라고.... 나머지는 내가 판단한다니깐.... 왜 그리 혀를 놀리시나?

자신이 주장한것에 대해 그렇게 자신이 없나?

자신도 없는데 일단 던진겨?

자신이 주장한건 맨 위에 댓에 알아들어먹었으니 그 주장의 당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팩트를 정리해 달라고...

문후보만큼의 행적을 좀 달라고 이 사람아...

되도 않는 물타기 헛소리 나열하며 정신승리하지 말고 쫌... 제발.... 쫌 줘~~~
                         
김석현 17-10-29 05:08
   
동분서주 가르쳐달라며 그래서 동분서주 가르쳐줬는데
무슨 또 행적을 가르쳐주면 니가 판단하겠다는건데

그건 니 새로운 주장이고

됐다 꺼져라
                         
유수8 17-10-29 05:14
   
그럼 그 몇개가 동분서주의 전부임?
꼴랑?

??????????????????????????????????????????????????????????????????????????
                         
유수8 17-10-29 05:20
   
자... 정리해 봅시다..
지금까지 당신이 주장한 동분서주... 4개의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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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 24일 동영상 연설 하나
지금 탄핵을 위한 노력과 퇴진을 위한 국민들의 마음 모으는 거리 서명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

2. 11월 9일 박원순 시장과 회동
安·朴, '대통령 퇴진ㆍ비상시국회의' 추진…文과 차별화(종합)

3. 11월 15일 기자회견

4. 11월 2일 기자회견
"즉각 물러나라" 안철수 기자회견에도…野 지도부 하야·탄핵 '신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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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임?

날 지금 놀리는거임?
aromi81 17-10-28 21:27
   
거짓된 걸 실드를 치려니까 주절주절 중언부언 말만 많아지지

진실은 깔끔하잖아. 여자 503이가 어떻게 줄타기를 해왔는지?

응 ㅅㅎ아?
     
김석현 17-10-28 21:43
   
선동은 한 줄의 문징 한 장의 사진으로도 가능하며
진실은 복잡하고 재미없는 것이지만
거기에 길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정도를 걸으시길 바래봅니다
          
유수8 17-10-29 00:02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하시는 일마다 안크나이트 역할을 해주시니 이 시대 진정한 의인이시라 존경한다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정진을 부탁드립니다... _(__)_
GIRL 17-10-28 22:06
   
ㅇ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희한한 사람임... 서울시장,대권 다 양보..............이제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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