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국민의당·바른정당 국회의원들이 민생법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대선이후 경인지역 의원 73명의 평균 입법 발의건수는 0.5건에 불과한데 반해 두 정당의 경인의원 7명은 14건 발의해 의원 본연의 업무를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
위에 나온것처럼 1번 종류의 인재들이 떨어져 나가는 중인겁니다. 이번에 이상돈의원이 욕을 먹은것도.
"다른 사람은 평균 건수가 수십건에 수렴하는데 5개도 못채웠다."라고 다른 의원에게 핀잔을 먹었습니다.
데꿀멍입니다. 대답한마디도 못하더라구요.
국당 분위기 자체가 "좋은 법안을 못내는 사람들은 배제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죠.
박정천은 1번에 해당하는 사람인것이고. 요란하게 떠들고 있지만...
그들의 상황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기사가 있습니다.
: 나가면 민주당으로 가겠다는 말은 아무도 동조하지 않습니다. 딱 설친 사람들이 전부다입니다. 그 이상 개뿔도 없구요.
당내 분위기가 1번형 인재는 배제당하는 그림입니다...그래서 20명을 채우겠다고 별렀던 것인데.
당내의원들 중에 동조하는 사람이 없죠? 원래 저렇게 요란하게 떠들면 같이 박자를 맞춰줘야 하는데 이상돈 정도만 설쳤을 뿐입니다. "법안이 적고 경쟁력이 없는 사람만" 동조하는 겁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2번 인재가 되는데 동의해서 나온 사람들입니다.국민의 당의 침묵.... 그것은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구요
박지원이 저렇게 설치면. 조용히 배제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법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