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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을 보았습니다만, 김종대 의원이 비판한 대상은 이국종 교수 개인이 아니더군요.
그보다는 군 정보기관 등의 (담당의사가 압력으로까지 받아들여질만큼의 과도한) 월권행위와 관음증이라 표현할만한 천박한 언론의 행태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김 의원 입장에서는 동의 여부를 떠나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했다 생각합니다.
저도 정의당에 대해 그리 호의적이진 않지만, 밉다 해서 무조간 때려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번 일은 되려 김 의원의 비판 대상이었던 언론이, 김 의원의 진의를 왜곡해 이국종 교수 개인에 대한 디스인 양 왜곡된 기사를 낸 것이 문제이고, 사악한 기레기들이 욕 먹어야 할 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만은 언론은 수준이 형편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판 안하겟습니다.
다만 국방부와 국정원은 무능햇다는 점은 지적을 하고 싶내요..보안이 필요한 부분은 보안을 해줘야 합니다.국민의 알권리도 좋지만 개인의 신상노출 위치노출을 해서 북한에서 사람 보내서 저격하면 잇을 수 잇는일 아닙니까? 국민의 알권이가 개인의 생존권과 충돌 할 수 잇는 부분 아닙니까? 인권도 그렇구요..넘어왓다 병원에 잇다까지만 알아도 되는 충분한 상황 아닙니까? 뭘 세부적으로 너무 디테일하게 밝혀졋는데...그 부분이 너무 무능햇습니다.
권리가 권리를 침해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국종 교수는 개인적으로 잘못하는 것 없는 것 같습니다.
누가 물어보면은 직업이 의사인데 그럼 상황에 대해서 진실되게 얘기한것은 논란의 여지가 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다만 그 부분에서 보안이 필요햇다고는 봅니다...따라서 이 부분은 국방부와 국정원의 실수라고 봅니다.특히 국정원의 실수가 크다고 봅니다.최대한 빠르게...국정원이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어떤 잘못이 잇다면 그 잘못을 사람에게 찾는 것 보다 시스템에서 찾읍시다..그게 수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