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이 대통령이 될수 있었는 이유중 하나, 물론 기본전제는 부정선거였지만 지가 지독히도 싫어하던 맹박이와 손잡은거임 ㅇㅇ 안찰스가 지금 뭘해도 악수는 두는 이유는 뼈속까지 문재인에대한 증오를 그대로 공적인 행동으로 옮기고 있기 때문인것임. 즉 사적으로는 증오해도 공적으로는 대의에 따라 움직여야하는데 공적인 상황까지 자기 사적 감정으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는것이죵. 503보다도 그릇이 작은 인간임 ㅇㅇ
503도 대략 간장종지였는데 그보다 작으면 뭐라고 불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