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변호사들 서석구/유영하 등이 국내에서 활동한다면,
이제껏 들어보지도 못했던 MH그룹이라는 컨설팅회사는 박근혜 측에서 고용한 국제법무팀으로 국제여론전 담당.
저 단체가 최초 여론전을 벌인 곳이 CNN인데,
그 기사는 기사 자체에서 박근혜의 국제법무팀(MH그룹)의 독점 투고를 기사화 했노라 밝히고 있으며,
저 주장하는 MH그룹은 국내에 들어온 적도 없이 저 따위 활동한다는 것.
CNN 최초 기사중
'According to a document supplied exclusively to CNN by Park's international legal team, Park's lawyers allege the 65-year-old former leader is living in a cell that's dirty, cold and constantly lit so she cannot sleep.'
박의 국제법무팀에 의해 CNN에 독점적으로 제공된 문서에 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