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나 송중기를 보러다녔겠죠. 저런분들은 다른 사람 시키고, 현빈, 송중기 보면서 물개박수 치고 있었을듯 합니다.

송혜교 목숨이 위태로웠을 수도..

허~얼.
해군 정복을 입었기에
뭐지? 하고 기사를 읽어봤는데
기사 댓글에 나온 내용.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의대를, 포기하고 해군에 입대.
그런데 해군 관계자들이 이국종 병사의 성실함, 충성심 등을 보고는
인물이 너무 아까워 의대에 진학하라고 설득.
그래서 일과 후 시간을 확보해줘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고
병장 때부터는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으며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등록금을 마련해줬다고 함.
현재는 [명예 해군 소령].
그래서 해군 정복을 입은 것이고.

이번 JSA 사건 관련 인터뷰를 하면서 해군 관련 일을 많이 한다고 말했었는데
그게 알고 보니, 과거의 인연 때문에 해군 일을 적극적으로 돕는 모양.

다시 10대로 돌아가면,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하고 싶다고 말했던 모양.

정말 훌륭한 사람과 멋진 사람들이 만났었네.

지지받는 대통령을 만나는 것과 지지받지 못하는 대통령을 만나는 것에서의 감동의 차이는 극명하겠지요.

훌륭하다고 소문나니까 숟가락 얹을려고 찾아갔구만 ㅋㅋㅋ

이런 말 하면 창피하지 않으세요?
부끄러움이 없는 인간은 개돼지와 다를 바 없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누가 할 소릴...님이 여기 게시판에서 다는 댓글들이나 큰소리로 읽어보고 그런 소리하셔.

마음이 아플 정도로 상처를 받았으면
그 이유를 반성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노력 좀 하세요.

세상 망하라고 하늘에 대고 침뱉는 짓은 고만하시고요...

누가 세상을 망하라고 합니까. 진짜 자기들밖에 모른다니까.
친노문빠가 나라 망해먹을까 걱정이구만 ㅋㅋㅋㅋ

그 이유는?

불법편법기득권쓸애기+정권욕에 눈먼 국론분열주의자들+주사파잔당+꼴페미+시민없는시민단체들+토호화된 국회의원--------이게 민주당의 실체니까요.

님이 말하는 것은 자위매국당과 궁물당 얘기인데
왜 그것을 민주당에 대입시키죠?

같이 묻어가면 덜 창피해서?

에휴 보는 내가 다 창피하네

왜요? 박근혜가 군 위문갔을 때 ㅁㅊㄴ이라고 욕할때는 안창피했습니까?

박근혜도 창피하지만,,
그런 년을 찍은 자들이 지금도 하나도 창피해 하지 않는 것이 너무 가증스럽군요.

역시나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참 저급한 개버러지 색히일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