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위안부할머니분들을 욕보였는지요?
님의 댓글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전부터 님의 댓글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가생이에서 오래 활동하셨는데
순간의 화를 참디 못하고
그릇된 판단으로 지금까지의 노력과 추억이
한줌의 재로 돌아 간다면
서로 간에 악감정만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글 쓰실때 조금만 참의시고
여기 문빠들이 하는것 처럼 약간의 변형된 단어나 어휘를
쓰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협박이 아니라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