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고까지 열공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최초 방중, ‘대통령 방중 준비 모드’ -한중 정상회담 상호 신뢰 회복에 도움 -정치 철학 서로 통하는 부분 많아 -충칭, 중국 공산당과 한국 정부의 우의를 상징하는 도시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고까지 열공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최초 방중, ‘대통령 방중 준비 모드’ -한중 정상회담 상호 신뢰 회복에 도움 -정치 철학 서로 통하는 부분 많아 -충칭, 중국 공산당과 한국 정부의 우의를 상징하는 도시 중국 인터넷 기술 선도 기업으로 메일, 검색엔진, 뉴스 등 30여 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넷이즈는 취임 후 최초로 방중한 문재인 대통령이 많은 준비를 했으며, 그 중에는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이하 19대) 보고 학습’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19대 보고는 3만 1900자, 68페이지 분량으로 지난 10월 18일 19대 개막식에서 시진핑 주석이 3시간 30분여에 걸쳐 낭독한 것이다. 19대 보고는 12개 언어의 공식 번역본이 배포되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한글판이 추가되었다. 청와대는 지난 주말부터 ‘대통령 방중 준비 모드’에 돌입해 방중 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전격적으로 방중을 준비하였으며, 이러한 준비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의 상호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방중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https://thenewspro.org/2017/12/13/president-moon-jae-in-who-eagerly-studied-the-report-of-the-19th-national-congress/
문재인 대통령이 제 19차 전국대표회의 보고까지 탐독하는 등
방중 준비와 문 대통령의 충칭 방문 일정 소개
왜곡 조작 한국 언론보다 100 정확 !!!
홀대론으로 자국대통령을 어떻게든
폄하하려는 매국 기레기들보다 천만배 낫네요